안 그래도 저번 소속사같지도 않은 그 지옥에서도 며느리니 뭐니 하며 뒷통수 맞은 상처가 아직도 흉터로 남아있는데 댁들이 처음에 세븐시즌스 창립하고 비비씨를 위한 비비씨에 의한 어쩌고 하면서 달콤한 말로 우리 속이며 같은 자리에 상처 또 낸 거 이미 원망하고 있으니까 제발 애들 데리고 나와준 것까지 원망하게 하지말고 과거 더럽히지 마세요 케이큐니 뭐니 연습생이니 뭐니 팬들을 기만하는 그딴 행위에도 팬들이 참고 또 참고 참아준 건 모두 블락비를 위해서지 이젠 이름도 보기 싫은 김규욱 대표님 예뻐서 호구같이 입 꾹 닫고 기다려주고 참아준 게 아닙니다 그 쪽 대표를 시작해서 직원 분들까지 팬들 호구로 보는 건 짜증나리만큼 이제 익숙하고요 그래도 소속 가수 케어는 잘 해주는가 싶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완벽히 저버리셨네요 더 이상 세븐시즌스에 실망할 구석도 없고 할 말도 없습니다 애들 발목 잡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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