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석함 여는게 뭐가 어렵다고 안여는건지 이제 욕하는 것도 지치고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 생각도 들고 뭐 어차피 우리 말 않는건 생활화 됬자나요 우리가 하는 말 조금이라도 들을 생각하고 그걸 행동으로 보이면 솔직히 그쪽에게 이득이 가는건데 뭐가 어렵다고 진짜 일단 귀부터 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