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15
11명의 인증된 관계자가 이 글을 읽었어요 l 인증 받기

국내 잘되면 해외도 따라오는거 왜 티오피만 몰라......? 

당장의 국내 반응이 칠요한데 활동 띡 해버리고 일본가고.....  

물론 해외팬들도 중요하지만 애들 일단  

★국내에서 빵 뜨는 것★이 제일 중요한걸 왜 툐피만 모르는 기분일까요...... 

수니 맘 착잡하구요 ...^^
공감해요 15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티오피 아티스트가 앨범 발매하잖아요 (top아니더라도 상관없어요!) 09.13 17:48 35 0
티오피 다들어와요) 저 방송국에서 일하는데 09.13 10:17 68 0
티오피 이것좀아니지싶습니다 08.27 19:15 36 0
티오피 꼭 티오피는 아니구 모든 회사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여 08.19 20:07 113 1
티오피 티오피 관계자분들! 08.14 22:16 105 9
티오피 솔직히 생각 없죠..? 07.22 05:54 72 0
티오피 왜 툐피만 몰라 ..... 07.09 17:44 169 15
티오피 이번 뉴욕 케이콘 컴백 무대를 보니 티오피미디어의 피드백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06.25 23:37 159 3
티오피 소속사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 06.25 20:05 111 11
티오피 업텐션 콘서트 06.24 12:58 130 14
티오피 저기요.. 저희 지금 컴백하고 라디오 2개 나갔거든여.. 04.22 19:34 101 14
티오피 티오피 관계자 아무분이나 봐주세요 부탁할게요 04.08 20:25 143 19
티오피 병헌이가 뭘 그리 잘못했냐... ㅜㅜ 02.28 17:25 211 14
티오피 티오피미디어에게 건의합니다 02.28 11:42 90 0
티오피 티오피 제발 우리 애들한테 잘해주ㅏ 02.28 02:03 138 18
티오피 티오피깡패들아 재홍단감자 보고있냐 02.28 02:02 119 5
티오피 왜 회사 운영해요? 02.09 20:41 83 8
티오피 하나하나 다 잡고 있죠...? ㅠㅠ 01.18 16:57 95 2
티오피 티오피 진짜 하나하나 선처없이 부탁드려요... 01.15 16:38 118 10
티오피 내가 대신 일해줄 테니까 고소한다고만 올리라고 01.12 23:57 10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7:54 ~ 9/23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티오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