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를 무시하며 앨범을 적게 출하하고 나올 예정이었던 방송은 통편집 하라고 시켰으며 제일 중요한 아티스트 보호는 충격적이게도 오늘 태연의 출국일에 경호원 없이 매니저 한명만이 태연의 옆에 있었고 결국 태연은 디스패치의 카메라에 머리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태연은 출국장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기자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구요. 앨범을 적게 출하하고 방송을 통편집 하는것도 화나지만 아티스트의 보호에 신경 써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sm이 정말 대형 기획사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제발 sm은 아티스트의 보호에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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