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1. 온라인 스트리밍에 vod(다시보기)가 제공됐으면 좋겠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투어도 못 도는 상황에 좌석도 다 풀지 못하는 것 때문에 가격이 불가피하게 오른 상황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원래 한 묶음으로 주어졌던 스트리밍+Vod보다 가격은 올랐으면서 vod는 빠진 점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이후 딜레이뷰 제공이 아닌 vod 제공으로 변경됐으면 합니다. Vod가 제공 된다 해서 블루레이나 dvd의 수요가 줄지 않습니다. 블루레이/dvd는 출시되기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다시볼 수 있는 vod를 먼저 소비하는 것이지 vod를 사도 소장욕구 때문에 블루레이와 dvd를 구매하는 아미들이 대부분입니다. 2. Vod 제공이 어렵다면 딜레이뷰 관람 방식을 바꿨으면 합니다. 현재 딜레이뷰는 정해진 시간대에만 관람할 수 있게 정해져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고 싶어 관람권을 샀으나, 당연히 주어진 권리인 딜레이뷰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 관람할 수 없는 아미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딜레이뷰를 볼 수 있는 기한을 1주일 정도 주고 (ex. 2022.06.13 00:00~ 2022.06.19 23:59 까지) 그 기간동안 한 번 관람하면 더이상 딜레이뷰를 재생할 수 없도록 처리했으면 합니다. 3. 그럼에도 가격을 올린 그대로 유지하고 싶고 vod는 제공하는 것에 회의적이라면 딜레이뷰 패키지 따로, vod 패키지 따로, only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권으로 각각 따로 팔았으면 합니다. ex.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권], [딜레이뷰 관람권], [vod],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권+딜레이뷰 관람권 패키지],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권 +Vod 패키지] 등
추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