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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라방도 어느 순간 안 해버리고 녹음 비하, 안무 비하인드도 3개월씩이나 걸리는게 이게 맞는 걸까요? (이제 기다리면 주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생일날 올려주시는 영상이랑 포스트도 원래는 제 때 풀어줘야 맞는 거잖아요. 우리 팬들은 도대체 뭐로 공백기를 버티죠?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라방, 멘파 해주는거 말고 회사에서 정식적으로 주는게 뭐가 있나요? 콘서트 비하인드는 기대도 안 합니다 이제. 앞으로 더 오래 오래 볼건데 하이라이트의 음악적 색깔은 멀리보고 년차에 맞춰 성장해 나아가는데 회사도 뭔가 발전이 있어야 팬들 유지가 되지 않을까요? 하이라이트가 아이돌인 이상 팬덤을 유지 하려면 좋은 타이틀 곡, 좋은 앨범의 퀄리티만으로는 안된다는거 경영하시는 분들이 제일 잘 알텐데요. 대부분의 팬들이 하이라이트가 팬들에게 보여준 마음과 행보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버티고 있는거에요. 회사가 아티스트를 서포트 하는게 아니라 멤버들에게 기대서만 회사를 유지하고 있는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냉정히 얘기해서 팬들이 소비잔데 소속사가 귀를 닫으면 어떡하나요? 니즈도 파악 안하고 건의를 해도 나아지지 않고 계속해서 줄어드는 컨텐츠 양을 보면서 답답합니다.
생일 라방도 어느 순간 안 해버리고 녹음 비하, 안무 비하인드도 3개월씩이나 걸리는게 이게 맞는 걸까요? (이제 기다리면 주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생일날 올려주시는 영상이랑 포스트도 원래는 제 때 풀어줘야 맞는 거잖아요. 우리 팬들은 도대체 뭐로 공백기를 버티죠?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라방, 멘파 해주는거 말고 회사에서 정식적으로 주는게 뭐가 있나요? 콘서트 비하인드는 기대도 안 합니다 이제. 앞으로 더 오래 오래 볼건데 하이라이트의 음악적 색깔은 멀리보고 년차에 맞춰 성장해 나아가는데 회사도 뭔가 발전이 있어야 팬들 유지가 되지 않을까요? 하이라이트가 아이돌인 이상 팬덤을 유지 하려면 좋은 타이틀 곡, 좋은 앨범의 퀄리티만으로는 안된다는거 경영하시는 분들이 제일 잘 알텐데요. 대부분의 팬들이 하이라이트가 팬들에게 보여준 마음과 행보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버티고 있는거에요. 회사가 아티스트를 서포트 하는게 아니라 멤버들에게 기대서만 회사를 유지하고 있는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냉정히 얘기해서 팬들이 소비잔데 소속사가 귀를 닫으면 어떡하나요? 니즈도 파악 안하고 건의를 해도 나아지지 않고 계속해서 줄어드는 컨텐츠 양을 보면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