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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같아서 물어봐요ㅎㅎ 저는 콘서트를 8년째 다니는 덕후입니다. 일본 돔투어도 가봤었고 웬만한 콘서트는 다 다녀봤어요. 

그래서 킨택스에서 하는걸 싫어했는데 6천석인 곳에 만명을 쑤셔넣다니 정말 재능이 대단하시네요 

거기에 중간 팬스도 없고 구역세분화도 하지 않았으면서 씨큐는 무슨 자신감으로 소수만 배치 했는지 궁금하네요. 대기업 SM에서 하는 컴백쇼케이스의 수준이 고작 이정도인가요? 3일전에 티켓팅해서 한국팬들은 기념할만한 종이 티켓도 없고 팔에 찍어준 다 지워지는 '확인완료' 도장밖에 없는데 1년만의 컴백에 3년만의 대면 스케줄인데 정말 잊지못할 기억이네요ㅎㅎ 

이따위로 일할거면 기획팀이란건 왜 있고 콘서트담당팀이란건 왜 근무하죠? 오죽하면 멤버들이 저쪽 한번 가달라고를 몇번이나 말하겠냐고요. 

 

1. 스탠딩 구역은 최대한 세분화 할것 

2. 구역당 인원은 최대 500명 내외 

3. 중간팬스가 적어도 두세개는 곳곳에 있어야함 

4. 종이팔찌 체워줘야함 

5. 씨큐 넉넉하게 준비해야함 

6. 다음엔 다 의탠딩으로 하세요. 

 

 

추가 

앨범 확인 좀 제발 똑바로하세요 눈들이 몇갠데 멤버를 누락해요ㅋㅋㄲㅋㅋㅋ어제 데뷔한것도 아니고 6년이 넘었는데 진짜..사람 빡치게 하는데 재주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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