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부탁해요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44 12
빅히트/화나요빅히트 고소 좀 하세요 그리고 이거 꼭 봐주세요 09.22 01:4630 10
젤리피쉬/부탁해요베리베리가 컴백을 했으면 조켄네 09.21 16:57100 2
젤리피쉬/화나요ㅊㅊ 09.22 23:3148 2
빌리프랩/칭찬해요빌리프랩 칭찬해요 09.19 08:0227 1
웨이크원/화나요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요 09.01 16:05 37 0
빅히트/화나요 아직도 슈가 탈퇴 안 시키셨어요? 슈가 좀 탈퇴시키라고요 좀!!!! 09.01 15:57 81 8
웨이크원/화나요 코디 제발 바꿔주세요 제발!!!! 09.01 14:57 20 0
웨이크원/화나요 남자 코디 바꾸세요 09.01 14:11 18 0
웨이크원/화나요 코디 바꾸세요 제발 09.01 14:04 24 0
웨이크원/화나요 전에 분명 슈트 입히라고 했는데 왜 자꾸 하와이안 셔츠 입히냐고요 09.01 13:52 28 0
KQ/화나요 뭔갈 할 돈이 있으면 09.01 10:35 43 2
빅히트/화나요 모니터링 안해요? 09.01 00:59 42 3
빅히트/화나요 빅히트 투바투팀 미감 무슨일인가요 08.31 21:20 45 7
플레디스/화나요 투어스 그 조합 그만 밀라고요 08.31 15:59 222 7
KQ/화나요 생각이라는걸 하고 엔터사업을 하는건지 근본적인 의문이 들음 08.31 10:44 41 6
KQ/화나요 도대체 누가 반긴다고 08.31 07:22 44 4
KQ/화나요 수요없는 공급 지칩니다 08.31 01:41 52 7
KQ/화나요 정말 굉~장한 회사다 08.31 01:16 48 6
웨이크원/화나요 웨이크원 제발 좀 보세요 08.30 17:46 34 0
웨이크원/화나요 안무 수정해주세요 08.30 16:52 39 1
빅히트/화나요 고소는 하시나요? 08.29 22:48 44 19
웨이크원/화나요 위험한 안무 수정 좀 제발해주세요 08.29 20:56 49 1
빅히트/화나요 빅히트 진짜 제발 고소 좀 하세요 동일인이 하루에 수백개씩 온갖 커뮤에 악성 .. 08.29 18:28 56 12
웨이크원/화나요 웨이크원은 말나오는걸 즐기나요? 08.29 18: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0:00 ~ 9/25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OZ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