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소수의 동일인이 온갖 커뮤니티와 sns에서 투바투 멤버들에 대한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팬들 간 이간질 등 악성 게시글을 한 사람 당 수십만 개 이상 반복적으로 작성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단순 채증만 하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범죄행위를 방관하실 건가요?
하루에도 수백에서 수천 개씩 악의적인 게시글을 도배하며 멤버를 조롱하고,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성희롱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팬들을 분열시키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토록 명백한 범죄행위에 대해 빅히트는 왜 아무런 실질적인 대응 없이 방치하고 계신가요?
특히 온갖 커뮤니티와 유튜브, 트위터 등에서 수십 개, 수백 개의 계정을 돌려가며 아티스트를 향한 수위 높은 비방과 성희롱,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동일 인물이 몇 년째 활동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방관하고 묵인하는 이유는 왜 인가요?
한 예로, lg, kt 등 통신사를 사용하는 특정 남성 악플러는 작년 한 해에만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최소 수만 건의 투바투 악성 게시글을 작성했으며 트위터 알계와 유튜브 계정만도 각각 수십 개 이상 굴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인물 한 명만 제대로 법적 조치해도 커뮤티니,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투바투를 향한 최소 수만 건의 악성 게시글을 방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왜 여전히 빅히트는 고소 없이 범죄행위를 사실상 방조하고 계신가요?
해당 악플러는 단순 모욕을 넘어 허위사실 유포, 통매음 등 다양한 범죄 혐의가 적용 가능한 수준의 수위와 물량으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를 공격하고 있으며, 이는 언제든지 법적 대응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조치 없이 방관하는 빅히트의 행태에 이젠 지치네요
팬들이 꾸준히 pdf를 제보하고 의견을 모아 성명문 등을 발표하고 트럭 시위 등 여러 방법으로 시위하며 빅히트를 향해 고소 좀 제대로 해달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도 몇 년째 변화 없이 여전히 악플러들을 방관하고 방조하는 빅히트의 모습에 화가 나요 대체 팬들이 여기서 뭘 더 해야 할까요? 빅히트가 기본적인 의무조차 지키지 않아서 소속 아티스트들과 팬들을 향한 범죄 행위의 수위와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팬들이 뭘 더 해야 빅히트가 고소를 제대로 하실까요?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아티스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아티스트에 대한 위법행위에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것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빅히트가 이번 고소공지에서 한 말입니다. 대체 언제 지킬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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