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껌과 빌리프랩 엔하이픈 성훈 아티스트 메이드 피규어 굿즈 누가 봐도 같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걸로 보이네요.
글로벌 엔터사에서 너무 개념이 없으신 거 아닐까요?
누가 봐도 같은 디자이너가 옷만 바꿔서 만든 피규어인걸로 보이는데, 같은 소속사 같은 멤버도 아니고 다른 소속사 다른 멤버가 그것도 아티스트 메이드로 피규어를 제작해서 판매한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게다가 연준껌은 믹스테이프 형태로 아티스트 참여도가 높았던 앨범인데 저렇게 타레이블에서 똑같은 피규어가 나온다면 그 오리지널리티가 훼손되고 가치가 하락하는 건데 소속사는 가만히 보고만 계실건지... 매우 답답하고 화납니다.
이번에 투바투 재계약해서 기대가 컸는데 첫 일처리부터 맘에 안들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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