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인증된 관계자가 이 글을 읽었어요 l 인증 받기
해당 아티스트가 바쁜시기에 고생하며 활동한, 또 애정 가득 담긴 활동과 앨범이라는거 누구보다 옆에서 지켜봐온 소속사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아티스트가 바쁜시기에 고생하며 활동한, 또 애정 가득 담긴 활동과 앨범이라는거 누구보다 옆에서 지켜봐온 소속사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든든한 조력자로서 팬들이 목소리를 내기 전에 먼저 나섰어야 하는게 소속사의 의무 아닌가요?
이런 일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소속사로서 어떤 걸 지원해주시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아티스트와 실무진, 그리고 협력 디자이너에게 이런 침묵은 무례함을 넘어 회사의 신뢰성도 떨어진다는 간단한 사실을 좀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