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데뷔한 지 5개월차인 아이들을에게 견디기 힘들 정도의 스케줄을 소화하게 시키는 것은 물론이며, 제대로 된 숙소 시설이나 차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면요.
적어도 그 아이들이 아프거나 다치면 충분한 휴식도 취하게 해주어야 하고요. 그런데 왜 아픈 아이의 입에서 자기 관리를 못해서 미안하다는 소리를 우리가 들어야 하죠?
그리고 부가적으로 방금 아이들의 행사 멘트로 접하게 된 내용을 들어보니, 팬미팅 진행을 4회차 모두 리더가 하게 되어 있었다면서요, 우리 리더도 자랑스러운 우리 멤버인데요. 최대한 화를 눌러 적고 있어요. 정말 그동안 쌓인 거 많은데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봐요, 있을지 모르지만 관계자 있으면 보고 무언가를 느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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