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자기만의 집' 증정 이벤트 종료

도서 '자기만의 집' 증정 이벤트🎉

책 제목

자기만의 집

책 이미지

책 소개

이동진이 너무 좋아 페이지를 찢어서까지 가지고 다닌 작가 '전경린'의 귀환!

 ★독자 평점 10.0점 만점!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밑줄 긋고 싶어진다" 

"필사하는 내내 울음을 멈출 수 없었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볼 책" 

"양귀자의 <모순> 위에 이 책을 올려두었다"

천선란 작가 강력 추천 

“이 책이, 이 글이, 이 문장들이 나의 방이자 자기만의 집이다."

 

[책 속 문장] 

“혼자 있는 사람이 외롭다는 건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오해야. 사람은 자신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없어서 외로운 거야.”

"어른들이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까지도 저렇게 힘껏 받아들이는 사람들인가… 

가슴이 뻐개지도록 밀고 들어오는 진실들을 받아들이고 또, 승낙 없이 떠나려는 것들을 순순히 흘려보내려면 마음속에 얼마나 큰 강이 흘러야 하는 것일까.

진실을 알았을 때도 무너지지 않고 가혹한 진실마저 이겨내며 살아가야 하는 게 삶인 것이다."

자세히 보기

소개 영상

상세 이미지

당첨 인원

10명 + 구글시트 신청자 전원 샘플북 1권 증정

https://forms.gle/Ti4k2szrnaS9EKaR8

응모 기간

2025/3/14 (금) ~ 2025/3/20 (목)

당첨 발표

2025/3/21 (금) 인스티즈 푸시 알림으로 안내

상품 전달 방법

택배 배송

이벤트 응모 방법

도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자기만의 집> 1권을 드립니다. 

추가로 구글 시트를 통해 샘플북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자기만의 집> 샘플북 1부를 보내드립니다.

https://forms.gle/Ti4k2szrnaS9EKaR8

(당첨 시 알려주셔야 하는 정보 : 성함, 휴대폰 번호, 주소, 개인 정보 수집/활용 동의)

그럼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정국노래자랑]

요즘사에서 보고 궁금했던 책이에요

[제류]

평론가들이 칭찬한 문장이라니 궁금해요!

[체리]

읽고 싶어요

[치킨고구마피자]

우와 읽어보고 싶어요!!

[참ㅡ치]

읽어보고싶어요

[아포방포,]

와 책 속 문장만으로 벌써 가슴이 울리는 내용들이네요ㅠㅠㅠㅠ 필사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 받아본다면 필사도 하면서 저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생각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책보다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꼭이요!!!

[유우ㅅl໒꒱]

저 진짜 개인적으로 전경린 작가님 엄청 팬이예요.... 이 이벤트를 발견하기 전에 이미 글에 있는 유투브를 알고리즘통해서 먼저 다 봤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분이고 '천사는 여기 머문다' 라는 책도 잘 읽었는데 신간이 나온다니 제가 안 읽어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얼른 읽고 싶어요! 꼭 당첨되길...제발제발 ✨

[靑月🌙]

읽어보고싶습니당

[유겨됴댜댜]

저요

[Nebula]

읽고싶어요 !!!

[이 진 욱]

필사해보고 싶어요!

[황순종]

꼭 보고싶어요

[내가누구]

뭔가 보자마자 눈물이 핑도네요 보고싶어요ㅠㅠ

[Roseanne Park]

읽어보고 싶어요!!

[빠이팅 !]

20대를 보내면서 가끔 힘들때도 있고 지치고 하는데 이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꼭 읽고 싶습니다

[기백포함2미터의남자채봉구]

필사하기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가슴에 새기고 싶어요!

[골뱅이왕자와이프한공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내 서고에 남아있을 책이라는 멘트가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dntlrdl]

소설들도 많이 좋아하는데 이중연인의 작가님인 전경린 작가님의 작품이라하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커햄짱팬]

읽어보고싶어요

[autumnal]

요즘 책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꼭 읽어보고싶습니당 소설책 제일 좋아하는데 자기만의 집 기대됩니다,,!

[뚜비루비]

최근들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실체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를 살면서 단 한 번도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색이 무엇인지 들여다 본 적이 없더군요. 아주 쑥쓰럽게도..
최근 들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이 자신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자기만의 집이, 자기만의 방이 텅텅 비어있는 상태로 인생을 살아내는 것이지요..
어른이 되면 제 안의 집에 가구와 온기가 차곡차곡 쌓일 줄 알았는데, 아직은 어른이 되긴 멀었나봅니다.
그런 인생을 살아가면서 꺼내보고 싶은 책을 만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한 기쁨이 어딨을까요? 책의 감상평을 읽고 책을 꼭 읽고 싶어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4월의 바람]

소개 문구들이 책을 읽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힘든 시기에 제대로 위로가 될 책 같네요.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책 너무 궁금합니다!

[중앙경찰학교]

단순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쭈굴담곰]

읽어보고싶어요!

[아토소]

너무 읽고 싶습니다

[시네신스]

요즘 엄마가 힘들어하시고 우울해하시는데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엄마의 나이가 20~30대는 아니지만 엄마의 젊은 나이에 읽어봤으면 좋았겠지만 엄마의 어렸을 때,젊었을 때를 떠올려봤으면 해서 엄마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이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엄마가 하루하루 반복되고 힘든 날날들 속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럼대롱]

읽고싶어요

[꾸까아]

궁금해요~~

[에구우]

저도보고싶어요~~

[냥냥멍멍]

읽어보고 친구에게도 선물해주고싶어요

[도도도두]

읽어보고싶습니다!!

[인피니트남우현]

읽어보고 싶어요

[기특ke]

소개글에 "사람은 자신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없어서 외로운 거야." 이 부분이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읽어보고싶어서 샘플북이라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기간을 놓쳐서 제발 당첨되기를 바라봅니다! 요새 생각이 많아서 힘든 나날인데 심연에 관련된 책이라 읽어보고싶어요~

[아리꽁]

반복되는 일상. 책을읽으며 지친 삶을 일깨우고잎네요.

[노랑땡땡이]

보고 싶어요!

[기러기스위스토마토인도인]

전경린 작가 소설 “자기만의 집” 꼭 읽어보고 싶어요!

[뉴이스트 강백호]

설명 페이지를 보면 전경린 작가님이 어떠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는지 너무 궁금해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