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초대 이벤트 (4/17 (목) 오후 7시 30분) 종료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시사회 초대 이벤트🎉

뮤지컬 제목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뮤지컬 포스터

뮤지컬 소개

신선한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로 2024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치매환자의 세계를 락, 트롯, 보사노바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컬러풀한 상상력으로 구현!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모험 속에서 만나게 될 누구나 마주해야 할 순간에 대한 이야기

나이가 들고 기억이 시라져도 습관처럼 남아있는 고춘자의 ‘사랑’이 전해줄 따스한 위로와 함께,

극장을 나설 때 삶의 소중한 순간들과 사랑하는 이들이 떠오르게 될 작품

상세 이미지

시사회 일정

- 일시 : 2025/4/17 (목) 19:30 (1시간 전 도착 요망)

- 장소 : 더줌아트센터

- 상영 시간 : 95분

* 다른 회차를 원하시면 다른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

당첨 인원

5명 (1명 무료 동행 (1인 2석 티켓 제공 -> 10석))

응모 기간

2025/4/7 (월) ~ 2025/4/13 (일)

당첨 발표

2025/4/14 (월) 인스티즈 알림으로 안내

티켓 배부 방법

상영 약 1시간 전부터 티켓 수령 부스 오픈, '매체(인스티즈)/당첨자 이름/연락처' 대조 후 입장 티켓 배부

이벤트 응모 방법

상세 이미지를 확인하신 후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당첨 시 알려주셔야 하는 정보 : 성함, 휴대폰 번호, 개인 정보 수집/활용 동의 필요)

유의사항

- 양도 불가

당첨 후 불참 시 향후 1년 간 인스티즈가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으니 시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자연재해 (상영관 지역 기준) 을 제외한 어떠한 사유로도 면책되지 않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후뤠쉬붸리]

보고 싶어요!!!

[토끼조아]

할머니랑 함께 사는데 같이 보러가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채고야채고]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재미나보여요

[지미밍]

기대됩니다

[양악수술]

치매라는 주제를 다룬 뮤지컬이네요. 저도 할머니가 치매를 겪고 계셔서 그런지 더 공감 될 것 같고, 판타지랑 현실 오가는 설정도 완전 신박해서 기대돼요. 김준현님 뮤지컬 첫 도전이라는 것도 궁금하고, 웃기다가 울게 만든다니까 너무 보고 싶어요. 감동 찐하게 올 것 같아서 진짜 꼭 보고 싶어요!

[diavex]

보고싶습니다

[내가누구게누굴까]

동생이랑 재밌게 봐볼래요!

[내얘기좀들어봐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굿스]

치매란 단어가 어찌보면 무겁고 두렵게 다가 올 수 있는데
치매란 주제를 다양한 분야의 음악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담긴 뮤지컬이라니 .. 꼭 보고싶어요
또 다른 관점의 뮤지컬 기대됩니다.

[wwh♡jin]

너무 보고싶어요

[황순종]

보고싶어요!

[세림]

보고싶어용저용

[53328_return]

엄마랑 꼭 같이 보고 싶어요 ㅠㅠㅠ!!

[Ping9]

보고싶어요!

[콩몬]

보고싶어요 ㅠ

[Screw]

재밌을 것 같아요

[푸딩동]

헉 엄마와 함께 보고 싶은 뮤지컬이네요
최근 느끼는 게 저희 엄마는 정말 본인이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고 항상 나누고 주기만을 바빴던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춘자가 어떤 여행을 펼쳐나갈지가 궁금해요..! 저는 락 보사노바 등 음악을 좋아해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엄마는 춘자의 모습에 이입해 볼 수 있을 작품일 것 같아요!

[채고야채고]

줄거리만봐도 너무재밌어보여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너무보고싶어요!!

[이양꼬]

단순히 특별한 나라로 떠나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 중심에 치매에 걸린 춘자 할머니가 있다는 걸 알고 나니 더 보고싶네요. 잊혀져 가는 기억 속에서도 꼭 지키고 싶은 감정이나 메시지가 있을 것 같아서, 공연을 보는 내내 슬프면서 웃길거 같은 예감. 가족, 삶, 그리고 존재에 대한 작품일 것 같아요! 그냥 재밌는 뮤지컬이 아니라, 마음에 오래 남는 무대 보고싶습니당

[파카네]

나를 이루고 있는 기억들을 잊어가는 병이 너무도 잔인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망각이 나를 앗아가진 못한다고 생각해요. 나는 무언가로 잊은 나로서도 살아가는 거니까 잊는다고 앞의 삶이 끝나지 않으니까 그런 삶도 있는 거라고 그저 하던대로 꿋꿋이 산다면 그것 또한 나의 삶이겠지요. 끝나지 않는 모든 '나'의 삶을 응원하며 춘자씨도 보고싶네요!

[꿈은 이루어진다]

일러스트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보고싶어요 엄마랑 같이 보러가면 좋을 줄거리네요~~~~~

[KIMSUNGKYU]

보고싶어요 흑흑,, 발표 언제나는걸까요

[미카b]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