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국은 없다' 시사회 초대 이벤트 종료

영화 '천국은 없다' 시사회 초대 이벤트🎉

영화 제목

천국은 없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포스터

메인 예고편

시놉시스

"우리 다 같이 천국에서 보입시다"

일란성 쌍둥이 ‘일도’와 ‘이도’,

한 명이 죽어야만 다른 하나가 살아남는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헤어진 형제가

십수 년 만에 다시 마주친다.

한편, 동생 이도와 손잡은 우식은

자살 희망자들을 도와 장기 밀매 조직에 넘기는 어둠의 브로커로 살아간다.

죽음을 거래하는 이들의 세계에서,

형제는 서로의 삶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

살기 위해 죽여야 하는 세계,

그곳에 천국은 없다.

자세히 보기

시사회 일정

- 일시 : 2025/6/9 (월) 19:30 (1시간 전 도착 요망)

-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상영 시간 : 96분

- 참석자 : 손승웅 감독, 박정표, 이호원, 정민성 배우

*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첨 인원

20명 (1명 무료 동행 (1인 2석 티켓 제공 -> 40석))

응모 기간

2025/5/30 (금) ~ 2025/6/4 (수)

당첨 발표

2025/6/5 (목) 인스티즈 푸시 알림으로 안내

티켓 배부 방법

상영 약 1시간 전부터 티켓 수령 부스 오픈, '매체(인스티즈)/당첨자 이름/연락처' 대조 후 입장 티켓 배부

이벤트 응모 방법

예고편을 보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당첨 시 알려주셔야 하는 정보 : 성함, 휴대폰 번호, 개인 정보 수집/활용 동의 필요)

유의사항

1. 해당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등급 영화로 성인만 응모 가능하며, 영화 관람 시 신분증 지참 부탁드립니다!

2. 당일 영화 상영 전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참석자 : 손승웅 감독, 박정표, 이호원, 정민성 배우

*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첨 후 불참 시 향후 1년 간 인스티즈가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으니 시사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자연재해 (상영관 지역 기준) 을 제외한 어떠한 사유로도 면책되지 않습니다!

그럼 많은 응모 부탁드립니다 :)

[차학연계좌불러]

보고시퍼요

[丞磊]

저요!!!

[방탄소년단 제이홉]

와 재밌을 것 같아요 보고싶어요~!

[빙구잇다]

오오 저욧~~!

[임창균 아내]

보고싶어요!

[diavex]

보고싶ㅇ요!

[지미밍]

보고싶어요

[지윤해]

보고싶어요~

[사쿠야]

보고싶어여

[김성규`ワ´]

호원이 영화 얼마만이야🥹 너무 보고싶어효

[네게 걸게]

시사회 가고싶어요!!

[내귀에당뇨]

저여제발여

[포피포피]

저요 꼭 보고싶어요

[karen]

너무 기대돼요 꼭 가서 보고싶어요!

[blossom.]

저 너무 보고싶어요!

[피아노포엠]

보고싶습니다

[AKMU]

보고싶어요!!

[newker]

손승웅 감독의 영화 ‘천국은 없다’는 같은 얼굴 다른 운명을 가진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다. 한 명이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샴쌍둥이처럼 서로의 인생을 차지하기 위해 살아남아야만 하는 인물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천국은 없다’가 6월 25일 개봉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선 이들의 심리적 대립과 육체적 갈등을 담은 이 작품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과 장르적 완성도를 먼저 인정받았습니다. 천국이란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했지만 영화는 그 반대편에 가까운 세계를 그려내는데 현실과 지옥의 경계에 내몰린 쌍둥이 형제 ‘일도’와 ‘이도’가 서로의 삶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생존 심리전은 묵직한 서사와 차가운 감정선으로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더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이들이 갈망하는 것은 이상적인 내일이 아닌 오늘 하루를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영화는 그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본능과 선택을 통해 인간 내면의 깊숙한 영역까지 파고든다고 합니다. 배우 박정표는 일도와 이도 두 인물을 모두 연기하는 1인 2역에 도전했는데 그는 각각의 인물을 완전히 분리해 내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고 합니다. 배우 이호원은 극 중 이도와 함께 위험한 세계를 살아가는 인물 ‘우식’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예고했는데 겉으로는 유쾌하지만 속을 드러내지 않는 이중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팽팽한 긴장과 잔잔한 여운을 불어넣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배우 정민성은 형제의 갈등과 생존 싸움 속에서 긴장감을 조율하는 인물로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고 하는데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는 어두운 분위기와 복잡한 감정선에 깊이를 더하며 장르적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고 합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당시 ‘천국은 없다’는 상영 직후 뜨거운 박수와 깊은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쓰레기장 속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지금 이곳에 있다”, “쌍둥이라는 소재를 풀어내는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등의 관객 리뷰는 영화가 단순한 장르물에 그치지 않고 인간 내면을 응시하는 작품임을 방증하는데 작품은 격렬한 액션과 함께 감정의 파열, 심리전,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그려내며 장르적 쾌감과 심리적 울림을 동시에 전달한다고 합니다. 각 캐릭터의 내면은 선악의 이분법 너머에 있는데 이들이 살아가는 공간 또한 도피할 수 없는 현실의 지옥으로 그러한 공간미와 연출은 영화 전반에 걸쳐 깊은 불안과 긴장을 유도하며 인물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더욱 실감 나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영화는 장르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삶의 의미를 되묻는 질문을 놓치지 않는데 살아남기 위해 서로의 인생을 탐하고 뒤엎는 형제, 그들과 얽힌 인물들의 위태로운 관계 속에서 영화는 끝내 묻는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의 천국은 어디에 존재할까. 관객과 평단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천국은 없다’는 묵직한 이야기와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정제된 연출로 완성도를 높였다. 치열한 생존의 끝에서 마주하게 될 결말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뽀쨕이]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던 영화인데 드디어 개봉하네오 ㅠㅠ 호원배우님 너무 좋아해서 꼭 보고싶어요!!! 잘부탁드러오💕

[dntlrdl]

보고싶어요!

[Hottie]

쌍둥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영화같아요! 예고편에서도 쌍둥이의 운명의 장난같은 느낌이 많이 나서 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 🩷

[dltpgml3414]

부천영화제에서 gv로 영화를 처음 보았는데 신선한 재미와 충격을 받아 개봉만을 기다려온 영화 ‘천국은 없다’가 드디어 개봉을 한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설레이네요!!😆 오래 기다려온만큼 시사회에서 배우분들과 만나는 자리인 시사회에서 부천영화제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영화 감상하고 싶어요🥹🙏🏻

[하고불렀다]

줄거리가 흥미로워요

[Kim jin ho]

나오는 날만 기다렸네요 ,,,,,, 시사회이벤트라니!!! 재밌겠다…. 꼭 가서 보고시퍼요🥹

[비아키스]

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