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데카당스ll조회 1504l 1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폐쇄공포증 일으키는 영화 원탑......gif7 풀썬이동혁09.09 23:451184 1
사진·영상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무서움을 느꼈던 부분5 306399_return09.09 21:401123 0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5 환조승연애09.18 19:29352 0
사진·영상 녹화 기능 있는 도어벨을 사고 나서 겪은 소름끼치는 일4 두바이마라탕09.12 09:36936 0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2 306399_return09.13 04:11765 0
 
사진·영상 [자막뉴스] "내 방에 누가? 헉!" CCTV 봤더니 창틀 사이로 쑥~ '문어남' 경악 (2023.1..2 김규년 11.11 13:17 379 1
사진·영상 [레딧번역] 대도시에 가면, 제발 사람 많은 지역에서 머물길 바래 (서울괴담) NUEST-W 11.11 10:42 2761 0
사진·영상 핵폭탄 터졌을 때 일본인들이 피하는 방법5 Side to Side 11.10 08:55 4327 0
사진·영상 서양 어둠의 노진구2 XG 11.09 05:08 577 0
사진·영상 과거에 공포 매니아였다면 알법한 인터넷 괴담사진들 (사진주의)8 탐크류즈 11.09 01:35 2219 3
사진·영상 공항 혹은 해외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3 NUEST-W 11.05 08:53 2047 2
사진·영상 (공포) 부부가 한밤중에 방문했던 미스테리한 한식당의 정체 .JPG7 311328_return 11.05 01:38 2072 1
사진·영상 소름돋는 신천지 포교 방법3 311869_return 11.04 19:16 1745 2
사진·영상 인천 도심 곳곳에서 들개 우르르..."마주칠까 두려워" 311324_return 11.04 08:47 454 0
사진·영상 알고있는 무서운 이야기의 반전3 無地태 11.04 01:49 1344 0
사진·영상 우리 집에 귀신 들렸대 NCT 지 성 11.04 01:42 902 0
사진·영상 마약 좀비도시 306463_return 11.03 23:52 546 1
사진·영상 한국에서 귀신 들렸다고 소문난 다부터널 편의점 붕어 11.03 23:39 662 0
사진·영상 알고 보면 소름끼치는 사진들2 S.COUPS. 11.03 10:47 1168 2
사진·영상 밤마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마을5 하품하는햄스 11.03 10:08 1523 0
사진·영상 레딧 두 문장 괴담7 베데스다 11.03 08:44 1889 5
사진·영상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jpg 김규년 11.03 05:42 582 3
사진·영상 원폭 투하로 사람 증발하는 영상2 키토제닉 11.03 05:33 885 0
사진·영상 심야괴담회 나온 유명 흉가 안경공장 을 그냥 일반 흉가정도로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jpg 친밀한이방인 11.03 02:41 2931 3
사진·영상 토네이도 근처에 있으면 성우야♡ 11.02 22:36 5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58 ~ 9/23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진·영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