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정재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재는 패션 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 사랑하는 친구 Y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며 친구가 생을 마감하기 전 “Y한테 게이 좀 그만하라고 만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덧붙여 “산전수전 다 겪었다. 데뷔 때 나도 게이 매니저 때문에 루머로 맘고생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재가 인터뷰에서 밝힌 친구 Y는 지난해 자살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재의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게이가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둬지는 것인가”, “Y에 대한 배려가 없다”, “경솔한 발언”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정재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신세계>에서 신입경찰 ‘자성’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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