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인 내 친구와 그냥 대부분 아이돌을 좋아하는 내가 편견없이 읽어보고 난 뒤, 쩐다고 생각함 팬픽들임으로 생각과 다를 수 있음. 개취존
1탄. 샤이니편

잃어버린 로미오
당신은, 잃어버린것이 있나요?
부모님없이 힘들게 알바를 하며 살아가던 태민이는, 아는 형을 대신해 술집에서 웨이터로 알바를 하던 중 유명한 대기업 사장의 아들 종현과 만나게 된다.
종현은 태민을 보며, 김재연이라는 알수없는 이름을 부르며 김재연을 찾고, 태민은 다음날 술에서 깬 종현에게서 하나의 제안을 건네받는다.
바로, 어릴 때 사고로 사라져버린 종현의 동생 재연과 똑같이 닮은 태민에게 재연의 흉내를 내달라는 제안으로, 기한은 투병중인 종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이다.
태민은 거절하지만, 어릴때부터 함께 친형,동생처럼 자란 진기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아직도 재연이 살아있다고 믿고 몇년 째, 기다리고 있던 민호가 재연인척 하는 태민에 의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악순환이야, 너는.”
“…”
“추억으로 끝내. 더는 안봐줘”
ㅡ종현/민호
“야”
“… ….”
“넌 사랑을 눈으로 하냐?”
“… ….”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거야.”
ㅡ종현/태민
“나… 나, 아직도 친구야?”
“… ….”
“나, 아직도 안 사랑해…?”
“… ….”
“김재연은?”
“미안.”
“… ….”
“걘 아직도 전부.”
ㅡ민호/키
“당신은 왜 이렇게 이기적이에요. 간신히! 간신히 잊었는데 왜 내 앞에 나타나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해요?”
“잊어? 누가 잊으래. 내 허락도 없이”
ㅡ종현/태민
“이젠 못 버티겠다.”
“… ….”
“죽어버릴까.”
“… ….”
“그래, 그게 좋겠다.”
ㅡ민호/태민
“…안 보고, 싶었어요.”
“근데 왜 울어.”
“…….”
“닦아 주러 가?”
“…….”
“가, 말아.”
“…….”
“이태민, 대답.”
ㅡ종현/태민
| 결말 스포주의 |
태민이랑 종현이랑 더이상 김재연인척 그만하고, 다 밝히고 둘이서 함께 살려고 했으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유언으로 김재연에게 재산의 반을 돌린다고 한 바람에 친척들이 김재연 죽이려고 이를 갈고 있었음.
태민이 대신 죽을 뻔하고, 민호는 종현이가 재연이 제대로 못지켰다고 빡쳐서 데리고 가려고 하고, 종현이랑 민호 싸우고 난리도 아님.
결국 밝히려던 당일날, 태민이 대신 종현이 칼맞고 그대로 병원직행. 혼수상태 된 종현이보며, 결국은 태민이가 혼자서 다 밝히고 욕먹고, 예전으로 돌아가려는데 민호가 말도 안된다고 난리가 남.
재연이만 생각하고, 재연이만 사랑하고, 죽지않았다고 믿고 또 믿고 기다렸는데. 이제야 그렇게 사랑했던 김재연이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김재연이 아니라니.. 이미 민호는 손목을 그은 전과도 있어서 태민이가 어떻게 하면 용서해줄꺼냐고 하니까, 민호가 삐뚫어짐.
몸이 약해서 함부로 다루지도 못하고, 또 더 소중했던 김재연과는 하지못했던 섹스를 태민에게 해줄것을 요구하고, 태민이는 결국 섹스함.
민호 좋아하는 키가 알게되고, 태민이 원망하고 태민이는 도망치듯 예전생활로 감. 남은 민호는 모든것을 다 상실한 기분에 키 품에서 결국 손목긋고 죽음.
민호는 마지막까지 김재연생각으로 가득함. 결국은 키가 민호의 마지막은 자신이 갖겠다며, 울면서 죽어가는 민호 끌어안고 있고, 민호는 내일은 키를 생각하겠다고하나 결국은 죽음. 그러니까 내일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거..
종현은 깨어나고, 태민은 예전처럼 알바뛰면서 생활중인데 다시 태민 앞으로 나타남.
몇개월이나 지나있고, 태민은 그동안 종현에 대한 기억으로 많이 힘들어하다가 이제야 괜찮아졌는데 다시 나타난 종현때문에 거부하는가 싶더니 결국 잘됨. 그리고, 그제서야 민호 자살 소식 듣게되서 급하게 찾아가는데 키가 있음.
키는 민호가 말한 자신을 생각해주는 오지않는 내일을 기다리며, 민호. 그리고 민호가 사랑하는 김재연까지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음. 개불쌍함..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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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플라시보 머신
Fantastic Placebo Machine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나는 우주를 떠올린다.
먼 훗날의 이야기, 정부군과 바란군의 대치 상황으로 소설이 시작된다.
군의 하사로 있던 민호는 폭행사건을 일으켜 국립 과학 연구원으로 재배치되고, 국립 과학 연구원의 최연소 박사 진기를 호위한다는 명분으로 그곳에서 지낸다.
그러던 중 민호는 진기가 만든 살인병기 태민과 만나게 되면서 왜인지모를 그리움을 느끼게 되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반란군의 행동 대장인 종현과 참모인 키. 키는 오래전부터 민호와 친구사이였고, 종현은 정부군과 싸우기 위해 국립 과학 연구소에서 정보를 빼오던 중에 박사 진기를 만나게 된다.
태민과 민호의 사랑, 종현과 진기 그리고 기범. 다섯의 갈등과 전쟁이라는 배경이 극대화되면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박사님은 왜 태민이를 숨기려고 하십니까?"
진기 같은 성격은 빙빙 돌려서 말하는게 더 역효과가 날 것 같아서, 좀 더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내 거니까."
대답이 너무 단호해서 순간 당황했다. 민호가 멍하니, 예? 하고 되물으니, 진기가 웃는다. 새초롬하게 휘어진 눈이 반짝 반짝 빛났다. 평소처럼 순수한 자신감에 차있다. 어린 아이의 치기에 가까운 자신만만함. 하지만 전과 다른 느낌이다. 어딘가 서늘한, 그런 웃음.
"내 꺼야."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마. 소리 없는 압박이 느껴졌다.
ㅡ온유/민호
"나는 너의 언어로 이루어져 있어."
ㅡ민호/태민
"민호, 나는 울고 있었어요. 어째서 나를 지켜주지 않았어요?"
ㅡ민호/태민
피바람의 선두에 서는 자. 피로 꿈을 여는 자. 나는, 반란군의 수장
ㅡ종현
| 결말 스포주의 |
결말은 열린 결말로, 모두다 죽는 분위기였으나 마지막에 다섯이서 웃으면서 행복한 모습이 그려진다. 그러나 누군가의 상상이라는 얘기도 있고, 저승에서라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해피엔딩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내가 읽기에는 누군가가 바라던 이상이었거나, 저승인 것 같다. |

그레이트 스케일 비트맵
Gray Scale Bitmap
내일은 내가 너를 웃게만들었으면 좋겠다.
줄거리 소개가 약간 미묘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민호가 종현을 제외한 태민,키,온유를 갖고 노는 내용임.
동방신기 팬픽에 가시연이 있다면, 샤이니 팬픽에는 이게 있는듯. 되게 우울하고,우울하고 슬프고 아픔. 너무 다 처절한것같아서 보면서 계속 울었던걸로 기억함.
정말 민호가 팬픽 속에서 왜저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보면서 나도모르게 엄청 욕했지만 마지막은 진심 불쌍하더라...

| 결말 스포주의 |
민호 ㅁ1친.놈아 죽긴 왜죽어ㅠㅠ 이건 좀 격함. 아니, 무슨. 이제 조금 괜찮아 지려했더니 왜 죽긴 죽어 아오;ㅠ;;; 그스비 보고나면 휴유증 쩔어서 우울증온다고 하던데 내가 우울증 올뻔. 일주일은 휴유증에 시달린듯..;; 민호 진짜 읽으면서 욕엄청했는데 마지막이 너무 불쌍함. 그렇게 기다리고, 빙글 빙글 돌고. 이제야 겨우 알아차리고 사랑하는가 싶더니 죽어버림... 너무 불쌍함 생각해보면.. 아니 그스비에 안불쌍한 애가 어디있겠냐만은 진심 민호가 죽으니까 한결 풀어졌던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키는 민호 죽은거 계속 까먹고, 전화 걸고있고 종현이는 해외로 가야되고 진기는 이전에 이미 자살했고 태민이는 감당하기 바쁘고............. |
이외에도 모델,에덴으로 가자 등등이 있음.
샤이니 팬픽을 읽고 느낀점은, 일단 샤이니 종현이 끝내주게 멋있다는 것이다. 대사 하나 하나가 명대사임..쩔어
그리고, 두번째는 민호는 항상 나쁜놈 혹은 악역 혹은 죽는다. 공통적으로 다 죽었다...ㅜㅡㅜ
세번째는, 온유도 계속 죽는다. 죽을때도 있고 안죽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죽는다.
네번째는 다 슬프다. 미치겠다ㅠㅠ 보다가 계속 울었다 왜 다 새드냐고ㅠㅠ 해피여도 꼭 민호나 온유가 죽어서 찜찜한 해피가 된다.
그래도 재밌고, 스토리가 꽉차서 보는 내내 감탄함. 특히 판플머는 과학 소설 읽는줄..
ㅏ아 근데 종현이 너무 멋있어서 앓이 쩐다 지금..
2탄은 은 동방신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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