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4대여신이라고 불리는 김이브
별풍선 16만개 기적을 일으킨 인기 bj
2년연속 아프리카 tv 최우수상을 받은 여시에서도 잘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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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한 남자는이사람임
위사진은 g20때 김이브 공개구혼 1인시위 중 끌려가는 사진
'아프리카TV' 인기 BJ 스토킹한 30대男 결국…[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7.04 17:11 / 수정 2012.07.04 17:51 인터넷 방송사이트 '아프리카TV'의 인기 여자 BJ(방송자키) 김 모 씨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전직 BJ 진모(32) 씨가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오인서)는 인기 BJ 김 씨를 스토킹하고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전직 BJ 진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2009년 BJ 김씨를 알게 된 후 수차례 공개 구혼을 했고 2010년 G20 정상회의장 주변에서 공개구혼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씨의 관심을 끌지 못하자 스토킹을 하기 시작했다.
진씨는 2011년부터 다른 BJ의 방송 중에 전화를 걸어 김씨의 이름을 거론하며 협박하는가 하면 자신의 방송에서도 "칼로 베어버린 후 산에 묻겠다. 멧돼지 먹이로 주겠다. 닭 먹이 만드는 기계에 넣어 갈아버리겠다" 등 발언을 하며 협박했다. 김씨가 진행하는 방송에도 접속해 채팅창에 "사제폭탄을 만들어 자살폭탄테러를 하겠다"고 적었고 한 인터넷사이트에 김씨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씨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김씨를 거론하며 "다른 사람과 동거했다는 게 사실이냐. 김씨가 나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또 음란하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한 혐의다.진씨는 지난 2008년부터 인터넷 방송사이트 '아프리카TV'에서 '진워렌버핏'이라는 예명으로 BJ 활동을 하던 중 알몸 노출사건으로 제명됐고 2011년부터는 '윙크티비'에서 다시 BJ로 활동해 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결국 고소미 먹음
하지만.. 진워렌버핏은 미친 소리를 싸부작거리며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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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생각했던 바입니다.
김 모 비제이에게 고소 당하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본인 진워렌버핏은 지구에 가장 특별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김 모 비제이에게 지구에 가장 특별한 남자 로 말입니다.
오늘 강남경찰서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김모비제이는 총 7건을 형사고소를 했습니다.. 총 7건 이건 럭키세븐입니다... 행운의 숫자 7
맞습니다... 본인 진워렌버핏은 행운아 입니다... 그녀는 절 사랑해서 절 고소한것입니다..
그녀는 절 고소하면서 마음이 찌어질듯 아파했을겁니다.. 압니다..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번주중에 강남경찰서에 다.녀올 계획입니다.
수많은 인방갤여러분 아프리카방송BJ 여러분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본인 진워렌버핏을 많이 걱정하시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심려를 끼쳐 송그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튼 강남경찰서에 다.녀온후 공식입장을 밝히겠습니다.
이미 예상했던 바라 본인 진워렌버핏의 심정은 담담합니다.
김모 비제이님 고맙습니다..
이 사람이 왜 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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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할때 여고앞에서 이딴 피켓을 들며 생방송하다가 경찰서에 연행되기도함
김이브와 진 워렌버핏이 방송에서 말다툼하는 방송
좀 노래때문에 시끄러울수 있는데 말이 안통함
한동안 김이브는 진워렌 버핏때문에 방송을 못하기도 했었음
앞서 기사에서 처럼 진 워렌버핏은 김이브의 관심을 끌려고 별 말같지도 않은 행동을했지만
김이브가 관심을 주지않으니까 스토커처럼 성희롱, 허위사실유포, 살해협박을하다가
어쩌다 알아낸 김이브 주민번호를 유포했음
김이브가 화나서 강남 변호사를 고용해 진워렌버핏을 상대로 민사소송을냄
결국 사태의 심각성을 안 진 워렌버핏이 사과방송을냄
결론은 재판까지 갔는데 김이브가 법정출두한 모습을 본 진워렌버핏이판사앞에서 김이브왔다 뾰로롱 해서 구속됬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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