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는 지금처럼 성형술이나 화장술도 없었고 하다보니 미녀가 거의 없었고 또 당대 그림을 보면 알수있듯이 서양인 체구상 골격이 크고 통통했음.
첸치 집안의 딸 베아트리체는 보기드물게 엄청난 미소녀에 마르고 여리여리해서 남성들의 끝없는 구애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았다고함
그런데 너무 이쁘다보니 문제는 베아트리체가 16세되던해 3월 아버지인 프란테스코까지 처음에는 프란데스코가 옴에걸려서 간지러우니까 하반신을벗고 베아트리체를 시켜서 천으로 문지르라고 하면서 흥분하고 결국 나중엔 친딸을 상습적으로 강간하면서 범함
베아트리체는 결국 오빠인 쟈코모(관련 서적에서 보니까 베아트리체보다 두살위였을거임 중세유럽시기라 하도 예전이라 루머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첸치집안의 출중한외모로 금발의 미소년이었다함)에게 제발 구해달라고 편지를썼는데 아버지 프란테스코에게 들킴
프란테스코는 채찍으로 베아트리체를 때리고 결국 오빠 쟈코모도 알게되고 쟈코모는 아버지를 살해해줌
그리고나서 재판에서는데
베아트리체네 집안이 첸치라고 해서 영향력이 엄청난 귀족집안임
교황이 재산몰수하려고 이 집안을 파멸시키기로 작정하고 당시 5세로 너무 어렸던 베아트리체의 막내남동생 베르나르드를 제외하고 전부 처형명령을 내림
(하지만 베르나르드에게 처형과정을 전부 지켜보게 명령했고 어린 베르나르드는 사지가 찢기고 불에 짖이겨지는등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과정을 두번이나 실신하며 지켜봐야 했음)
그런데 베아트리체가 너무 이쁘다보니까 처형하기 직전 초상화로 남기게됨
그게바로 위의 베아트리체 초상화.
처형하려고 터번으로 가려도 이쁜데 수많은 남성들이 반했다는 그녀의 긴머리카락을 상상해보면 얼마나 이뻤을지 상상이됨..
처형직전 22세 베아트리체 첸치의 모습
그리고 시
아버지, 내 아름다움을 마셔요.
피를 흘리는 잔혹이 있을지라도 내 백치를 호흡해요.
내 몸을 유린할때마다 할딱거리던 당신의 숨결이 단두대 칼날에 빛나네요.
몸은 죽어 묻히겠지요.
당신도 죽어 갔어요. 내 손에 죽어갔어요.
조금씩 숨이 끊어졌어요.
보이시나요?
저 들끊는 사람들의 함성이
나에게 동정의 눈을 보내면서도 아름다움에 빠져 눈을 흘겨요.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그 곳은 어떤가요? 춥지는 않나요?
곧 제가 가요. 기다리세요.
거기서도 우리는 사랑 할 수없어요.
당신은 내 얼굴에 피 흘리고 나는 줄곧 울거에요. 아버지....
베아트리체 첸치를 보고
ㅡ 귀도 레니
우리나라에서도 그녀를 소재로 하여 영감을 얻은 많은 작품들이 존재함
대표적으로는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
심지어 팬픽에서도 나옴.. [은해]베아트리체 첸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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