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6월 9일 아이돌 홍수 속 뮤지션 중심 작은 소형 소속사에서 물가에 툭 떨어진 아이마냥 힘들게 데뷔..
에픽하이가 나름 홍보도 해주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당신은 나의 오빠까지 무보수로 나와서 망가져줬지만 아이돌 홍수 속에서 그대로 밀려나감..

큰 패기로 나왔지만 미쓰에이 뱃걸굿걸 등 히트곡들에 밀려서 데뷔곡 다시 돌아와는 차트아웃이 되고 그 다음 곡도 망하고..

사실상 그 당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인피니트를 책임 지고 뜰 때까지 기다려줄 자금력도, 힘도 없었기에 비티디가 마지막 앨범이라고 하셨다고 함..
각각 가수의 꿈을 가지고 올라온 멤버들 진짜 이렇게 끝나나 싶어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한 결과 뜨지는 않았지만 전갈춤으로 서서히 알려짐
이 당시 후속곡 nothing's over는 뮤비 찍을 돈도 없어 폐지로 나름 열심히 꾸며서 뮤비를 만들었고 익히 알려진 인피니트의 첫 숙소는 그 좁은 곳에서
7명만 지낸게 아니라 매니저 형들과 그 당시 연습생 2명 사장님과 함께 살았다고 함..

사장님이 멤버들을 믿고 오피스텔까지 팔아서 만들어준 오버더탑..
힘들게 내꺼하자가 수록된 정규앨범 오버더탑이 나오고 홍보도 멤버들이 직접 홍대 돌아다니면서 자기들이 알아서 노래 알린 결과
리쌍과 브아걸을 이기고 드디어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일위..

리패키지 앨범 파라다이스로 10월 9일 공중파 일위를 하게 돼 대중성을 잡고

2012년 2월 첫 단독콘서트와 4월 앙코르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 내꺼하자를 한 육상트랙에서는 몇 멤버가 구두를 신었지만 잔디구장에 들어갈 때는 운동화로 갈아신은 수원 축하무대
5월에 한국적인 정서를 살린 곡 '추격자'로 컴백.엠카운트다운 3주연속 1위, 뮤직뱅크 1주 1위, 인기가요 2주 1위
또한 추격자라는 곡으로 빌보드에서 뽑은 라이징 스타로 선정, 단연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강남스타일을 이기고 올해의 케이팝 선정

그 후, 5일동안 열린 단독 콘서트와, 7만 5천석 매진 기록을 세운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

인피니트는 우직하고 느리게 성장의 발판을 밟아나간다. 아이돌 그룹이지만 예능에서 캐릭터를 소비하지 않았고, 군무와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을 고집하며 사람들에게 팀을 기억시켰다. 트렌디하진 않지만 잘 직조된 노래는 신경보다 마음을 건드리고, 김성규의 솔로 활동에서는 록을, 호야와 동우의 유닛 ‘인피니트 h’에서는 힙합을 소화하며 음악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팀의 일체감이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개인의 활동이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딜레마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를 쌓아가는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음악 외의 활동을 최소화하고,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나온 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한 이들은 당시 유행이던 후크송과 모두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구사하던 아이돌그룹과는 달리 칼군무와 자신들만의 특색이 나타나는 곡으로 가요계에 문을 두드렸다.이들은 당시 크게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꾸준히 인피니트의 색깔을 찾아나가며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구축했다.

중소기획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아이돌
17억을 투자 하고 몇 백 몇천만의 빚을 지고 만들었지만 데뷔 3년만에 매출 약 120억의 성과.
바닥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활동한 결과 지금은 차기 슈퍼스타감인 아이돌그룹으로 성장
Q: 몇 년동안 그렇게 부대끼고 지내면 지겹지 않은가?
A : (성규) 가족이 지겨운가요?
수많은 아이돌이 있지만 뮤지션 덕후 아니면 잘 모르는 소속사를 엔터테인먼트 순위 종합 7위까지 올라가게 한 일등공신
소속사도 인피니트의 가능성과 노력을 믿고 기다려줬고 멤버들을 자식처럼 생각하기에 대출까지 받고 오피스텔까지 팔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함..
잘 안 되면 가차없이 내치는 소속사도 있는데 반해 멤버들을 믿고 기다려준 울림 엔터테인먼트에게도 어느정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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