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원초의 거인 이름이 유미르. 작가가 이거보고 캐릭터 설정한듯. 유미르가 잠자면서 땀을 흘리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서 거인들이 나온다고함 ㅋㅋㅋㅋ
이렇게 몇만 년을 되풀이하고 있는 동안에 그 얼음덩이 속에서 원초(原初)의 거인 유미르가 태어나고, 그 역시 얼음덩이에서 생겨난 거대한 암소 아우둠라의 젖을 빨고 자란다. 유미르가 잠자면서 땀을 흘리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사이에서 거인들이 생겨난다. 이것이 이른바 '서리의 거인족'인데, 수증기 속에 독이 있기 때문에 사악하다. 암소인 아우둠라가 근처에서 얼음을 핥고 있는 동안 부리라고 하는 아름다운 신(神)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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