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이제 50일 되었습니다.
이제 서로에 대해 더욱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고, 너무나 행복한 시기였지요.
헌데, 며칠전 일이벌어졌습니다.
제가 현재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남자 게이인 친구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걸 남친이 알게 됐구요
남친은 너무 충격을 받았고, 후에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 친구는 오년전부터 알았던 친구이고,힘들때 저를 많이 도와줬으며 "게이" 입니다
전혀 여자에 관심이 없고, 친구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게 된 뒤로 올해 2월부터 저희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남친이 그것을 알게되었고, 너무나 실망감과 화가 나서 저와 많이
다투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남친이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남친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제 생각은
예전에 힘들었던 시기에 너무 많은 도움을 주었고, "게이"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게이 친구가 지금 힘든시기라 같이 지내고 있을뿐이고, 만약 이 친구와 동거하면서
각별한 사이였으면 남친을 만나지도 않았을거라고, 의심하지 말고
잠도 저는 침대에서 그 친구는 바닥에서 자니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것으로 싸우는 게 이해가 안된다고 대답을 해주었어요.
위에 말이 사실이고, 제 생각이에요.
근데 남친은...
게이이건 일반 남자건 이것은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그 친구가 그렇게 지내는데 내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봤냐고 이럴거면 왜나를 만났냐고 라고 해서 싸웠는데......
저는 남친 , 친구 모두 소중하고... 친구한테 모진말도 못할것같고.... 트러블도 일으키기 싫은데..ㅜㅜ
이게 정말 이해 못해줄 일인지.. 저는 결백하고... 정말 이게 사실인데...
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해결을 낼 수 있을지.... 계속 만남을 이어갈수있을지..
여러 대답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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