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이 떡사건 이후 떡을 기피하게 됐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티아라엔포는 5월6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2'에서 화영 왕따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화영 왕따설 당시 은정은 화영에게 무리하게 떡을 먹이는 일본 방송 장면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비난과 함께 '떡은정'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에 "재미를 위해 더 그랬던 것"이라고 말문을 연 은정은 "리액션을 재밌게 하려는 생각에 리액션을 했는데 그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지연 역시 "그 프로그램 PD가 재밌게 하라고 꾸며준거다"고 해명했고 은정은 "마음의 상처가 크다. 떡을 좋아하는데 밖에서 떡을 못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되게 상처였는데 올림픽 때 심판 오심이 있었다. 그 때 네티즌들이 '떡은정 출동' 이런 멘션들을 보내니까 웃으면서 견뎠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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