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아시아대학교 개교
시골 논밭 옆 산속에 건물 두채인가 달랑 있고, 버스가 하루 3번인가 다닌다는 시골동네에 있음
강의동으로 쓴다던 건물 한 동은 완공도 안됐고,
화장실은 공사하다 말아서 문짝이 없는 화장실칸도 많았음
학생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학식 치르고 나서 바로 절망에 빠짐
640명 학년당 정원에 160명입학함
그러다 사학비리때문에 경찰 조사나오자,,,,, 기가막히는일 발생,
학교 관련자들이 자료 전부 폐기한답시고 다 불태우고 도주.
장부만 폐기한게 아니라 학교 모든 문서와 학적부까지 전부폐기
그나마 있던 재학생들 졸지에 고졸되버림.
즉 아시아대 학생이라는 증거가 한개도 없음. 학점기록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학교는 그대로 버려지고 직원들도 망한걸 깨닫고 서둘러 빠져나옴
휑한 캠퍼스(농구골대 두개인가 있었다고 함..) 에 도둑놈들이 대낮에 팔자걸음으로 들어와 학교 기물 훔쳐감,,,,
지금도 저기 입학한 학생들은 최종학력이 고졸로 되있을거임...
뭐 다시 재수해서 열심히 공부해 다른대학 신입생으로 재입학했다면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대학교 역사상 가장 안습의 학교임
-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없어진 대학교
- 시골에다 높이올라가야 있는 학교 . 버스도 하루에 1번 왕복함
- 예체능시설은 농구장 하나가 전부
- 한국인 등록생이 50명인데 중국인 유학생이 80명.
- 한국인 학생 50명중에 실제 대학다닌 학생은 대략 3명뿐
- 그런데 그 중국인 유학생들도 서류상으로만 유학이지 모두 다 학교 다니지도 않음
- 한마디로 한학년에 대략 3명
- 이사장과 전 총장 등 학교 고위층들이 연이어 뇌물수수,횡령혐의로 구속
- 교수한테 월급 안주자 교수가 소화기들고 교무실로 달려가서 공성전 벌임
- 축구부원들이 이대학에는 미래가 없다고 연구실 부셔버림
- 군대갔다오니 대학 없어짐
- 설날에 고향갔다오니 대학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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