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이번 주제는 남자같은 여자.. 딱 보자마자 헉 ...
MC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음...
초등학교때부터 저얼굴이었다고함...
친구들이 여자 맞냐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바지 벗겨서 확인했다고함..ㅠㅠ
어린시절 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자란 영미씨..
외모 때문에 면접에서 다떨어짐...
남자들이 하는 저런 힘쓰는일 밖에 못함..ㅠㅠ
어린시절은 완전 귀여움..인형임 !!!
성격은 정말 여자보다도 더여성스러운 천상여자 ㅠㅠ 목소리도 이쁨
사놓기만 하고 한번도 입어보지 못함...
PD가 한번 입어보라고 계속 권유함
영미씨는 입어볼수는 있는데 놀라실꺼라고.. 그로인한 여파는 책임못진다고
웃으면서말함
예상했던 모습이나 그리 충격적이지는 않았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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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리에....
뿐만 아니라 배 가슴에도 ....
남자인 나보다도 훨씬더 많음...
너무 불쌍했음... 저런 모습으로 30년을 정말 마음고생이
엄청 심했을텐데
가슴아픈건 아버지도 어머니도 영미씨가 몸에 털이있는지
쵤영하면서 처음알았음..
부모님 바쁘게 일하시는데 신경쓰이게 해드릴까봐
어렸을때도 말못하고 혼자서 비밀을 유지한채 살았다고함 ㅠㅠㅠ
결국 딸에대한 미안한 마음에어머니 우심 ㅠㅠ ㅠㅠ
남자같이 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너 의지가 문제라고
말했던 까칠한 아버지도 딸의 털을 보고
속상해 하면서 자리를 피하심..ㅠㅠ
MC 들도 방청객들도 너무 안타까워함...
선택의 시점에서 다행이 탁터스 느님들이 미영씨를 선택해줬음...
사실 다른 후보자보다 미영씨의 상황이
훨씬 비교도 안될만큼 심각하고 안타까웠지만
손대기 힘든 케이스고... 정말 특이한경우라고 하면서 해도 좋은결과가 않나올꺼라고
선택을 피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보는 내내 조마조마 불안했음
다행이 선택되어 치료를 받게됨
제일 먼저 한건 호르몬 검사...
검사결과 다른 일반 남성들의 남성호르몬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나왔음...
갱년기까지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근데결국 염색체 검사했는데 여성으로 판명됨... 영미씨 좋아함 ㅋㅋ
여러가지 검진, 상담을 받음
호르몬 치료를 몇일 받고 달라졌다고 좋아하는 미영씨 ㅋㅋㅋ
근데 정말 그 거친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인상이 부드러워짐 ㅋ 신기 ㅋㅋㅋ
드디어 수술시작...
좋은결과가 있기를 ~~~~
결과는 다음주에 보여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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