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13376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29 출처
이 글은 12년 전 (2013/7/10)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노랑머리] 라는 영화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 소녀가 낙태하고 돌아온 날, 아파서 쩔쩔매는데 남자가 소녀 옆에서

꿈지럭거리자 소녀가 너무나 미안한 표정으로 “오빠, 내가 못 해줘서 미안해” 하자

남자 급 삐친다.

자궁 속을 벅벅 쇠주걱으로 긁힌 아픔보다 성기에 피 몰려 딱딱해진 게 더 대단한 것이라

그걸 못 풀어줘 미안하다는 건가? 영화라지만 왠지 화가 치밀었다.

 

 

 

 



[첫 경험의 요인]



뜨겁고 정신 없고 사람 들뜨게 만드는 바캉스철이 다가오면서

혼자 방바닥을 긁는 게 억울했던 걸까.

뉴스 속 피서를 즐기는 젊은 청춘들을 보다가 뜬금없이 두 달 후 쌀쌀한 가을에

수면 위로 떠오를 바캉스 베이비와 십대 미혼부모, 피서지 위험한 낯선 남자들의

성추행 사건들을 우르르 떠올리면서 또 내 고질병인 ‘남 걱정’에 사로잡혔다.

그리하여 젝시 홈에서 ‘첫경험’ 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다 ‘첫경험을 하게 되는 요인’이라는

글에서 아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견했다.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 인스티즈



[남자] - 술김에(34.2%), 사랑해서 (27.5%),

그냥 하고 싶어서(18%), 생일 같은 특별한 분위기(10%), 여행 (5.3%)



[여자] - 상대방의 요구와 설득(22%), 술김에(18%), 특별한 날 분위기(14%),

강압에 의해(10%), 그냥 하고 싶어서 (10%), 사랑해서(8%)



여자의 첫경험 요인 중,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닌 타인에 의해 성관계를 하게 된다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사실보다 ‘사랑해서’ 라는 이유가 겨우 8% 라는 게 더 억울했다.


 

 




[여자가 떠 안아야 하는 것들..]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 인스티즈

 


남자는 첫경험이 꼭 치뤄야 할 통과의례이자 무용담이겠지만

여자는 첫경험은 두려움이자

사후에 생기는 모든 위험을 떠안고 가야 하는 예민한 문제다.

흥이 덜 난다고 착용을 기피하며 피임확률이 80%인 콘돔 챙기는 것도 유세를 떨고

그나마 잘못된 상식으로 바로 빼면 된다며 제대로 된 착용조차 못하는 남자들.



이런 조선 남자들 덕분에 여자들은 부작용까지 감수해가며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 되는

피임약을 복용하고, 약국에서 얼굴 붉히며 산 임신테스트기로 가슴 졸이며

아침 소변을 받아내고, 조금만 생리가 늦춰져도 발을 동동 구르며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80%가 남자의사라는 산부인과에서 다리를 벌린 채 진찰을 받는다.

더 민망한 것은 배부른 유부녀들 사이에서 솜털 보송보송한 얼굴로

괜히 죄지은 것 마냥 앉아 대기하는 짓이다.



거기다 씻지도 않은 손을 거침없이 팬티 속에 넣고

어느 야동에서 본 손놀림으로 비벼대며

“좋아?”라고 말하는 철딱서니 없는 남친 덕에 환부가 가렵고 부어 올라도

대놓고 긁지도 못하고, 병원 가기도 뭐해서 혼자 끙끙대다가

재수없으면 세균 감염으로 허니문용 방광염까지 걸리게 되니

이래저래 여자는 첫경험을 시작으로 포문부터가 전쟁이다.



 

 



[그녀들의 두려움을 아는가?]





그러나 이런 육체적인 문제는 오히려 애교다.

여자들의 성상담 제목 중 제일 흔하게 보는 제목이 “섹스 후 그가 변한 것 같아요.” 다.

일단 관계 맺고 나면 시큰둥해지고 낚인 고기에 더 이상 떡밥을 주지 않는

남자들의 태도에 혼전경험에 대단히 관대하지 못한 조선땅의 여자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임신과 낙태의 위험을 혼자 떠 안고 가는 것도 무서워 죽겠는데

육체적 정신적 고통까지!

이런 극도의 스트레스를 동반한 섹스를 스스럼없이 하기가 쉽겠는가?

대부분 믿음을 주는 상대와 안정된 공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게 여자 맘이다.

 


 

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 인스티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러고 도망가면? 변하면? 임신 되면? 얘 깨끗하긴 한 거야?’

이런 걱정들이 꽉 들어차 있는데 어떻게 섹스에 집중이 되겠는가?



입장을 바꿔서 상상해 보자.

만약 첫경험 때 남자가 출혈을 겪는다면? 임신을 남자가 하게 된다면?

여자의 좁은 질 입구를 통과하다 남자의 성기가 부드득 긁혀 귀두표피가 밀려

살점이 떨어져 출혈이 생기고, 귀두표피가 너무 얇은 사람은 출혈이 없어

여자로부터 처음이 아니라는 의심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여자가 피임하지 못하면 남자의 뱃속에 아이가 잉태되고,

그 잘난 성기 속으로 쇠 꼬챙이를 넣어 안 보이는 아이를

조각조각 찢어 박박 긁어 내야 한다고 상상해 보라.

그리고 정복욕 강한 여자를 만나 자고 나면 감정이 식어버려 버림받을 지도 모르고,

여자랑 섹스 한 경험이 있는 남자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여러 여자를 만나면 걸레라고

수군거림을 받는다면? 그런다면? 응? 응? 참 맘 편하게 잘 사시려나?


 




[하고 싶을 때 못하면 죽는거 였구나]



그런데 남자들은 오히려 버럭버럭 성질을 낸다.

‘내가 믿음을 주지 못했고 두려우니까 여자가 주저하는 구나, 안정시켜주고

믿음을 줘야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날 못 믿어? 나한테 올인 하지 못 하는 거야?”

이따위로 나오는 거다.



내가 아는 어느 한 남자도 그랬다.

‘몸을 허락하느냐’를 ‘여자가 자신에게 올인 하느냐, 안 하느냐’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리 여자가 잘해주고 속 깊은 사랑을 해도 몸을 허락하지 않으면

그건 나한테 온전히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불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데 할 말이 없었다.

남자는 단순해서 단순한데서 행복을 찾는 거고 사랑을 확인하는 거라는 데 어쩌겠나.



성범죄자 인권을 심하게 보호해주는 우리 인권국가 대한민국은 여자가 남자를 자극시켜

감히 고추가 딱딱해지게 만들었기에 야하게 입고 자극시킨 여자가 잘못했다고 한다.



그래, 내가 남자 몸을 너무 몰랐나 보다.

아마 발기 되서 사정하지 못하면 정액이 역류하여 몸에 흘러 들어가면 치명적인가보다.

아니다…. 아마 독이 쌓여서 칵~ 뒈져버리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여중학생을 돌아가면서 성폭행한 머슴아들 부모들이 폭행 당한

여중학생 부모들한테 딸년 교육 잘 시키라고 막 길길이 화를 내는 모양이다.



그리하여 날 흥분하게 만들어 당연히 내가 섹스하고 싶으니 해야 한다 회유하고,

설득하고 안 해 주면 우리 관계 끝이라는 식으로 성질도 부리면서

위에서 말한 온갖 불안함을 떠안은 여자를 32%나 눕혀버리고 마는구나.


 

 




[내 몸은 내가 주인이쟎아]





잠자리를 해도 불안하지 않고 모든 위험들을 감수할 만큼 사랑에 확신이 있다면

그건 남자가 믿음을 주고 그녀를 아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그 남자가 그런 좋은 남자가 아닐지라도 그녀의 결심이 혼자만의 착각일지라도

남자에게 버림받든 어쩌든 내 인생각본은 내가 쓰는 것이니 몸의 주인이 허락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 믿음이 가지 않고 더 지켜보고 싶은 마음인데

남자가 내 몸을 컨트롤 하려 드는 건 진심으로 건방진 짓이다.



이런 나의 주장을 말했을 때 너무나 이기적이라는 욕을 들었다.

하지만 내 몸인데! 내가 임신과 낙태 공포를 피하고 싶다는데 내 생존 본능인데!

나도 성인이고 그 정도 자기 방어는 할 수 있는 건데 이기적인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뜨거운 냄비를 만지면 화상을 입는 걸 알아서 안 만지겠다고

젖은 행주를 이용해서 조금 있다가 만지겠다고 하는 건데 그게 잘못된 건가?

그것보다 자기 몸을 멋대로 나에게 넣겠다는 게 더 이기적이지 않은가?



몸의 주인은 ‘니’가 아닌 난데 왜 내 몸을 내 맘대로 하는 게 이기적이라는 건가.

내 몸은 니 몸이 원하는 걸 꼭 풀어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 ‘니 것’ 이 아닌데.



“선택해라~ 그대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공포에 떨며

타의에 의해 마지못해 열어 준 문 앞에서 혼자 박 두드리며 각설이 타령을 부르던지,

몸의 주인이 허락하도록 정성을 들여서 뜨겁게 환대를 받으실 것인지를.”
 

 

 

 

 

대표 사진
최기섭  옹알스
무슨책인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EXO-K 백현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참 여러가지로 많이 공감되는듯
12년 전
대표 사진
엄 기준  760323
글쓴이와 맘이같음...
12년 전
대표 사진
L'imperatice  Empress
와... 맞는말만 써있네
12년 전
대표 사진
사카타 긴토키(28)  
맞는말이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민석김  뀨뀨
슼랩합니다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딕펑스워더
남자여자모두봐야될겨같다
12년 전
대표 사진
델몬트비타500  착한 드링크
스크랩해가요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평범한일반인
너무나도 한쪽으로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쓰신 글같네요.
중간에 조선남자라는 표현도 나오구요...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평범한일반인
관계를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남녀 같이 하는건데 남자가 콘돔울 착용하지 않았다고 무조건 남자에게 책임이 있는걸까요?
피임은 무조건 남성이 해야한다 라는 여성 우월주의 적인 배경이 있는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평범한일반인
남성이 착용하기 쉽다고 남성에게 강요하는 자체가 여성우월적인 생각 아니신가요? 그리고 피임약도 요즘엔 부작용이 거의 줄어들었고 미국에서는 콘돔과 더불어 가장 대중적인 피임법인데 왜 여성은 피임을 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남녀 합의간에 관계를 가지는것이고 피해가 여성쪽에 더 많더라도 여성은 이것을 동의하고 관계를 가진것 아닌가요? 저 글은 논리적인 척만 하고있고 여성은 모두 피해자이며 남성은 모두 가해자라는 생각을 말하고 있는 글로 보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크림행쇼♥
남자의 콘돔은 남자의 몸에 아무런 화학적 행위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일단 피임약을 먹게되면 생리가 중단이 되죠..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겁니다. 그게 좋겠습니까? 여성은 피임을 왜 하지 않느냐니요. 피임을 되게 여자의 문제로만 생각하시는데 피임은 남자 여자 모두가 같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머리 큰 고양이  좋아해요
암요,,,내몸은 내가 주인이지요.. !!
12년 전
대표 사진
들렌지
오....완전 공감이요! 여자라면 뭐..거의가 공감하시지 않을까..
12년 전
대표 사진
텐바이텐  10X10
여자라 그런지 이 글에 딱히 저항감은 없는데.. 남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아이폰4S  = 궹데릴라
잘못된 말이 있네요.. 글중 경구피임약이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요즘 경구피임약은 예전처럼 부작용 있거나 하지 않아요
오히려 생리통증완화같은 효과도 보면서 주기도 맞춰주고 피부까지 좋아진다는 사람도 있어요
살 빠진다는 소리까지 있는거같던데 이건 잘 모르겠심요~

12년 전
대표 사진
배성우
완전 여자편에서서 글 적었네 무슨 이런 편파적인글이 다 있는지모르겠네요...진짜 우리나라는 일반화시키는 인간들때매 절대 발전할수가 없음..
12년 전
대표 사진
테란자치령  코프룰루 섹터
동감합니다 조금 점잖게 쓴 것이 다를 뿐이지 몇몇 개념없는 남자들이 김치녀라고 많은 여자를 싸잡아 비하하는 것과 다를 게 없어보여요
여성 분들 이런 글 많이 읽으시면 모든 남자에게 선입견 생기게 됩니다 글은 골라서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본문에 나온 대로 저런 남자들 욕 먹어도 쌉니다 그렇지만 모든 남자가 그런 게 아니죠 된장녀들이 욕 먹어 마땅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된장녀가 아닌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글 많이 읽으면 매우 경직된 사고방식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북극꼼
여자도 보고 남자도 봤으면...
12년 전
대표 사진
테란자치령  코프룰루 섹터
이런 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잘못된 사고 방식과 편견을 갖게 할 뿐입니다.. 약간 격식을 차려 쓴 것 외에는 모 커뮤니티에서 여자들 비하하는 것과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여자가 많은 여초 사이트에 올리면 많은 공감을 얻겠지만.. 그건 남자가 많은 남초 사이트에 여자 비하 글 올려서 많은 공감 얻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남자 여자 나쁘다 할 게 아니라 여자든 남자든 자신이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야지 되는 겁니다 자신이 만날 사람은 자신이 선택하는 건데 말이죠

12년 전
대표 사진
내지희
이건 모든 남성들을 대상으로 여자입장에서만 쓴 편파적인 글인데...일부라는 단어 한마디도 없고,모든 남자가 그렇듯이 비아냥거리는게 거슬리네. 조금 격식있게 비아냥거렸다고 찬사받아 마땅할 행동인가.이런 남성,여성간의 문제는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여자 공동의 책임인거지 누구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누가 감히 말할수 있지?
1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𝙅𝙊𝙉𝙉𝘼 심하다는 서연탈트 붕괴 현상..JPG
18:07 l 조회 320
그라믄 안돼~ 바람 아직도 안 보고 그라믄 안돼! (w.이유준, 권재현, 양희명) [선도부장이종혁 ep.26]
18:06 l 조회 4
포레스텔라 - 아마겟돈(Armageddon) | 250515 뮤직뱅크
18:05 l 조회 7
이정은, '한다다' 작가와 6년만 호흡?"'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긍정 검토중”[공식입장]
18:04 l 조회 77
정말 충격적이고 눈물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jpg1
18:01 l 조회 1136
박명수 채널에 1년 묵힌 영상이 이제야 올라온 이유1
18:01 l 조회 907
(function(){var d=document.getElementById('down')?.contentWindow.d..
18:01 l 조회 3
시대별 영화 헬레네 변천사.jpg
18:01 l 조회 116
걸크러시 폭발
18:01 l 조회 8
서인영 닮아서 기존쎄인 하주연ㅋㅋㅋㅋㅋ1
17:56 l 조회 2646
드디어 뜬 춤신들의 각 잡은 챌린지.jpg
17:54 l 조회 213
곧 우리나라 에도 본격적으로 도입 되는 cbdc 의 위험성6
17:48 l 조회 2056 l 추천 1
1992년에 일어난 살인사건... 충격적인 전말9
17:32 l 조회 6157 l 추천 1
옛날 햄버거1
17:29 l 조회 2138
사탄도 손절할 친구한테 1억 5천 빌린 인간.jpg14
17:27 l 조회 7519
허리디스크 심각했던 이채연 요즘 퍼포 수준 .gif12
17:27 l 조회 9344
콘서트를 너무 열심히 즐기고 만 알바생
17:26 l 조회 3026
아직 현역감 개쩌는 김재중 얼굴.jpg
17:19 l 조회 1118
게임 정모 가 본 적 있다 VS 없다1
17:19 l 조회 402
"소방차 막으면 밀고 갑니다”… 불법 주정차 강제처분1
17:16 l 조회 1335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