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색 교도소-우리집보다 좋은 교도소
1.오스트리아 레오벤 교도소
오스트리아 레오벤 교도소는 이색 교도소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설계되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교도소가 너무 아름다워 교도소라고 믿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발코니가 딸린 침실에서는 책상 tv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고급 헬스장 실내 체육관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모든 수감자는 사복을 입고 가족 면회도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다
이 이색 교도소의 외관과 내부의 사진들이 새삼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재가 됐는데
5성급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건물의 모습 때문일 것이다.
교도소의 외관은 마치 비즈니스 센터를 떠올리게 하고 수감자의 방은 호텔처럼
깔끔하고 편리하게 꾸며져 있다.
2.노르웨이 할덴 교도소
노르웨이 사상 최악 테러범 안데르스 브레이빅 그가 만약 법정 최고형을 선고 받는다면
21년 징역 기간동안 그가 감옥 생활을 하게 될수도 있는 할덴 교도소이다.
2010년 전세계에서 가장 인권 존중적 교도소로 인정받은 감옥 쇠창살이 없는것
으로도 유명한 이색 교도소 할덴이다.
3.노르웨이 바스토이 섬 교도소
1997년 문을연 이색교도소 바스토이 섬 교도소는 이름에서 부터 알수 있듯이
섬 전체가 교도소 이다.이곳의 재소자들은 죄수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모든 죄수는 수의 대신 평상복을 입고 수감생활을 한다.
쇠창살이 아닌 방갈로식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모든 방에는 유선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우나 영화관 테니스 코트 등을 마음것 사용할 수가 있다.
교도소의 직업 훈련을 받으면 하루 57크로나(1만 5000원)정도의 보수도 받을수 있다.
4.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시립교도소
이 이색 교도소는 칙칙한 하늘색의 죄수복이 아닌 오렌지 색상의 밝은 옷을 착용하며 방마다 2층
침대가 놓여져 있다.mp3 책 휴대전화 노트북 등의 반입이 허용된다.하루 82달러만 내면 특실을
사용할 수 있다.수감자들 사이에선 이 방이 5성급 호텔로 통한다.캘리포니아 주 몇몇 시립 교도소
들은 유료 감옥 제도를 시행중이다.하루 75~127달러를 내면 깨끗하고 조용한 방을 제공 받는다.
일종의 웰빙감옥이라고 불리울만 하다.웰빙 교도소는 부자 재소자로 항상 만원이 라고 한다.
이 이색 교도소의 재소자들은 반드시 동물을 키워야 하는데 이는 심리 치료를 위해서라고
한다.이처럼 화려한 교도소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는 "우리의 목적은 죄수에 대한 복수가 아닌
좋은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5.뉴질랜드 오클랜드 마운트 이든 교도소
이 이색교도소는 2005년 문을 열었다.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고층 빌딩이다.공사비만 2억달러
이상이 소요되었다.수감자가 휴대폰으로 사슴스테이크 바닷가재 등을 주문해 파티를 벌일 정도로
재소자에 대한 통제가 느슨한 것도 이 이색 교도소의 특징이다.물론 파티를 벌이는 것은 불법이다.
1인 1실이 기본이고 현대식 디자인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교도소에서는 해변과 아름다운 베이가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풍경도 일품이다.웬만한 별장보다 좋은 풍경을 재소자에게 재공하고 있다.
오클랜드 요지에 지어진 이 교도소를 두고 죄수들에게 멋진 도시의 경치를 선물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일각에서 일고 있다.
6.베네수엘라 산안토니오 교도소
이 이색교도소는 입구부터 독특하다 미국의 남성 잡지 "플레이 보이"의 로고인 토끼 모양이 새겨진
입구를 지나면 음악이 흐르는 클럽이 나온다.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이 가득하다.레게음악이 흐르는
클럽에는 마리화나 연기가 자욱하다.이 이색교도소 에서는 총기 마리화나 까지 허용이 된다.
교도소 각 방에는 에어콘과 tv가 설치되어져 있다.재소자의 아내와 여자친구를 불러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허용된다.뉴욕타임즈느 4일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휴 헤프너의 영향을 받은 환락가
같다며 탈옥만 빼면 무엇이든 가능한 곳"이라고 묘사했다.
7.스웨덴 솔렌투나 교도소
지난 3월 개설된 교도소 이다.복지국가 라는 스웨덴의 타이틀에 걸맞게 재소자들을 위한 배려가
교도소 곳곳에서 묻어나는 이색 교도소 이다.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개인 침실
은 물론 공동 주방과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교도소 전체가 개방된 스타일이다.모범수에게는
tv와 컴퓨터 등도 제공된다.칙칙한 죄수복 대신 모든 재소자가 옷을 골라서 입을 수 있다.가족이나
애인이 찾아오면 애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도 있다.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재소자 파업이 일어날
정도로 교도소 내에서는 자유롭다.
8.영국 요크셔 에버솔페 교도소
이 이색교도소 마당에는 잔디가 깔려있다.각 방의 tv에는 위성채널이 나오며 전화 사용도 가능하다.
재소자들낄 유대관계를 쌓는 데에 불편함이 없으며 각자 방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는 것도 허용된다.
외부인의 접근이나 탈옥을 막기 위한 높은 담 창살 등을 찾아볼 수 없다.bbc가 "밤이면 약물을 팔러오는
사람과 매춘부가 들락거리기도 한다"고 폭로할 만큼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복지가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의 이색 교도소이다.
9.스페인 아랑후에즈 교도소
세계 최초의 육아교도소 이다.일명 "매밀리 교도소"라고도 불리우는 이색교도소 이다.입소 조건은
부부가 모두 재소자여야 하고 3세 미만의 아이를 둔 경우이다.이들은 교도소 안에서 함께 생활
할 수 있다.벽에는 디즈니 만화 캐릭터가 장식되어져 있고 놀이터 간호실 등 아이들을 위한 설계
가 갖춰져 있다.외출허가를 얻으면 바캉스를 갈 수도 있다.현재 스페인 몇몇 교도소에서는 이처럼
가족형 교도소 가 운영되어 지고 있다.스페인 정부는"아이와 함께 생활한 재소자들은 재범률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한다.
10.볼리비아 산페드로 교도소
분명 교도소인데 이 이색 교도소는 잠겨진 문을 열고 교도소에 들어가면 죄수복을 입은 사람을 찾을수
없다.레스토랑이 있는가하면 호텔과 시장도 있다.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도 볼수 있다.
이 이색교도소는 재소자들끼리 대표자를 뽑아 스스로 운영한다.따라서 교도관이 없다.재소자들은 이
안에서 돈을 벌 수 있으며 이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다.렌탈센터도 있다.재소자
가족의 입소도 허락돼 가족끼리 생활하는 경우도 많다.교도소 안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다른 재소자들로
부터 형을 받는다.볼리비아의 재정상태가 열악해 재소자에게 운영을 맡기는 이런 형태의 교도소가 등
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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