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시험기간에 똥쌋다는 분의 글을 읽고 용기내어서 씁니다
얘기가 길어질수도 있어도 읽어주세요
드러울수도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저도 이일때문에 친구들한테 좋은 추억을 남겨줬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안타까운 이일..하... 적을라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여기 계신분들은 저보다 나잇대가 있으시니까 음슴체안쓰고 존댓말 쓸게용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18살이죠.. 이일은 1년전 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카페에서 초코아이스를 두잔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막창집에 가서 처음으로 막창도 맛봤죠 너무 비싸더라구요
처음먹어본 막창이 제 배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랐던거죠
아무튼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많이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더군요
길을 걷던도중 나랑 똥을 튼 친구가 말하는겁니다
친구가 "야 나 똥마려" 이러는겁니다 여러분 그거아세요? 똥도 질투한다는거..
내똥도 질투를 하네요 이런거 안해도 되는데
저도 "아 나도 똥 너때문에 똥마려 똥사러가자" 이러고 근처 상가로 갈려고 하는데
제 배에서 부륵부르극부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저는 그대로 자리에서 멈췄죠
저는 이건 보통똥이 아니다 이건 설사다 아 난 망했다
그리고 조용히 앞서가는 친구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왜안오냐고 저는 속으로
나도 가고싶은데 움직이면 쌀꺼같은데 움직일수가 없어
그냥 조용히 말했죠 "나 쌀거같아" 이러고 손으로 동꼬를 막고 막 뛰었습니다
뛰었다기보단 한손으론 동꼬를 막고 한손으론 가방을 잡고 8자걸음 아시나요 다리 지그재그라 해야되나
화장실이 있는 안경집에 들어갔어요 아 맨날 열려있던 문이 닫혀있어요
저는 당황했어요 내 귀여운 똥들은 나올려고 발악을 합니다 저는 동꼬에 힘을 줬어요 들어갔어요
진짜 울면서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어요 그리고 친구가 자기집에서 싸라네요
평소에 가깝던 길이 왜이렇게 멀어보이던지 진짜 아예 미치는줄ㅠㅠ
그리고 친구들은 내 포즈보고 웃고있고 나는 일단 똥이 안나오는게 급선무라서..
제가 잠시 손을 동꼬에서 뗀순간........
문이 열리네요~ 설사가 또 나오죠 첫눈에 난...내..설사인걸..알았죠...
진짜 그분말처럼 하늘이 노랬습니다 땀은 계속 흘렀어요 진짜 미치는줄
옆에있던 트럭에 몸을 기댔어요 온몸은 땀투성이...
제주위에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오직 묵직해지는 속옷과 속바지...
여기서 말안한게 있어요 저.........여고생입니다 여자라고요 여자! 아임 걸! 남자아닙니다
학교끝나고 논거라서 저는 교복을 장착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 스타킹은 누렇게 변해갔죠 설사가 줄줄 흐른상태로 주위사람들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무거운 속옷과 속바지 그리고 치마를 어찌할생각도 못하고 그냥 저는 태연하게 걸었습니다
친구들은 옆에서 웃었습니다 쌋냐고 그래 쌋다 내가 바로 똥싼여자임
친구집에 들어갔죠 내집도 아닌데 1등으로 화장실가서 속옷이랑 속바지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하의를 탈의한상태로 나머지 설사를 폭발했죠 저 물 두번내렸습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냄새는 너무 심하고 친구한테는 미안하고 진짜 미치는줄
울면서 쌋습니다 친구1은 여기까지는 모를겁니다
그리고 봉다리에다가 넣고 대충 씻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는 여자입니다 여고생 여중을 나왔고 여고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중여고를 나오면 용감해집니다 여자만 만나다보니까 볼거 못볼거 다본사이라서
친구와의 관계는 상관없었죠
친구한테 간다는 인사를 하고 저는 노팬티에 냄새가 나는 치마를 입고 걸었습니다
여기서 자작의심 좀 해줫으면.. 세상에 저같은 여자가 있다니
내친구도 바지 안빌려주더군요 냄새날까봐 그랬나 그래 나같아도 이해감...
그리고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신호등도 내편이 아니더군요 하아 빌어쳐먹을
저는 똥꼬치마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여자분들 똥꼬치마 입고 설사하지마세요
저는 학교 규정이 그날따라 감사했습니다 무릎아래.. 진짜 너무 감사했음..
바람이 불면 저는 한손으론 치마 뒤 엉덩이 부분을 감싸고 한손으론 앞을 감쌌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거 같았어요 이세상에 오직 나만 있는줄...
oh oh
내가 바로 똥싼년이다 이 찌린내가 내찌린내다
oh oh
그날따라 훈남들도 많았고 찌린내는 왜그렇게 진동을 하는지
집에 도착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말하네요 뭐 이상한 냄새 안나냐고
응 내가방에 미쳐 치우지 못한 내똥과 스타킹 그리고 속바지와 속옷이 있어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나중에 말해줄게.." 이러고 화장실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울면서 치마 빨았습니다
울면서 치마 말렸습니다 울면서 밥먹었습니다
친구들은 아직도 놀려요 저희 언니도 놀려요 저희 엄마도 놀려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날 놀리는거 같음
친구들은 가끔 지나가는말로 내똥내가 잊혀지지 않는데요 빌어쳐먹을..
저 여고생 맞아요.. 그냥 저톡 보고 생각나서 올려요 진짜 아련한 추억임 다시는 하고싶지않음
항상 톡보면 마무리 짓기 어렵다는데 저는 그냥 아련하게 적어요 저 아련돋는 여자임
이 이야기는 실화로 바탕된 이야기며 픽션이 전혀 없음을.. 아니 차라리 자작이길 바람..
흑 하지만 실화임 정확히 작년 4월달쯔음으로 기억됨
나도 이렇게 마무리 해야지
추천안하는 사람 이젠 당신이 똥쌀차례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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