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가 2013년 8월 19일에 발표한 세계 다크 투어리즘 장소 상위 10선이다.
★다크 투어리즘 (Dark Tourism)★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 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전쟁, 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을 말한다.
10위 베트남 밀라이 (Vietnam My Lai)
위치 : 베트남 꽝응아이
베트남 꽝응아이주의 작은 마을 밀라이는 베트남 전쟁중인
1968년 3월 16일, 미군에 의해 벌어진 민간인 대량 학살 지역이다.
미군에 의해 학살당한 민간인은 최소 347명이었으며
(베트남측 주장 504명) 상당수는 여성과 아동이었다.
몇몇 희생자는 성폭행을 당하거나 고문을 당하기도 하였으며
시체 중 일부는 절단된 채 발견되기도 하였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기도 했다.
이 사건에는 미군 26명이 가담하였으나, 소대장 윌리엄 캘리중위만 유죄 판결을 받았다.
캘리 중위는 계획적 살인 혐의로 종신형을 언도 받고 3년 반 동안
가택 연금에 처해졌지만 바로 감형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면되었다.
9위 스리랑카 내전유적 (Sri Lankan civil war sites)
위치 : 스리랑카
1983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진행된 스리랑카 내 싱할리족과 타밀족 간의 내전이다.
아시아 역사상 최장기 내전으로 알려져 있다.
스리랑카 내전의 결과 26년간 7만 명 이상이 사망하였으며
민족박해와 인권탄압, 난민문제 등이 발생하였다.
8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Hiroshima’s Peace Memorial Park)
위치 : 일본 히로시마
1945년 8월 6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원폭이 투하되어
폐허로 변해버린 히로시마에 세워진 기념공원이다.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평화기념자료관, 원폭위령비, 원폭어린이상 등이 있다.
7위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Eyjafjallajökull)
위치 : 아이슬란드
2010년 3월에 폭발해 일주일 동안 유럽발 항공대란을 일으킨 아이슬란드 화산이다.
6위 뉴올리언스 (New Orleans)
위치 : 미국 루이지애나
2005년 8월 29일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풍 중 하나로 기록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를 덮쳤다.
5위 아우슈비츠 (Auschwitz)
위치 : 폴란드 마우폴스키에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하며, 현재는 박물관이 들어섰다.
4위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Costa Concordia)
위치 : 이탈리아
2012년 1월 13일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침몰된 물 위의 초특급 호텔로 불리는
코스타 크루즈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초대형 호화유람선이다.
3위 그라운드 제로 (Ground Zero)
위치 : 미국 뉴욕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911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를 지칭한다.
911테러 이후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기념관은 2011년에 완공되었다.
2위 캄보디아 킬링필드 (Cambodia Killing Fields)
위치 : 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의 폴 포트는 공산 혁명을 통해 ‘민주캄푸치아’를 출범시켜
캄보디아 사회를 사회주의로 완전 개조하고자 시도하는 와중에서
이른바 ‘킬링필드(killing field)’로 알려진 대학살을 자행했다.
프놈펜에 위치한 투올슬랭 대학살 박물관은 본래 학교였으나 크메르 루즈 정권 시절
삼엄한 경비 속의 감옥, 암호명 'S-21'이라는 심문 시설로 사용되었다.
1975년 4월부터 1979년 1월까지 이곳은 전기 철조망으로 에워싸였고
교실은 빗장 창문이 달린 교도소의 독방동, 심문실과 고문실로 사용되었다.
1위 프리피야트 (Prypiat)
위치 : 우크라이나 북부
우크라이나(당시 소련) 프리피야트(Prypiat)는 지난 1986년 4월 26일 발생한
체르노빌원전 사고 이후 ‘오염 지역’ 안에서 26년 넘게 버려진 도시이다.
체르노빌 인근에 자리 잡은 프리피야트는 1970년대 원자력 발전소 노동자와
그 가족이 거주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로 당시 약 5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었다.
그러나 원전 사고 뒤 정부가 내린 대피령으로 주민들은
모두 도시를 빠져 나갔고, 프리피야트는 현재 ‘유령 도시’로 변했다.
영국 텔레그래프가 2013년 8월 19일에 발표한 세계 다크 투어리즘 장소 상위 10선이다.
★다크 투어리즘 (Dark Tourism)★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 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전쟁, 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을 말한다.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이므로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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