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그에게 보내는 존경은 게임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비롯된 건 아니다. 타락파워전사는 나이 어린 사용자들에게도 깍듯하게 존대를 하고, 플레이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방식으로 했다. 그가 다른 고수들과 함께 운영하는 ‘핌(FIM)’ 길드는 매너가 안 좋은 플레이어는 아무리 게임을 잘한다 해도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애들 게임이지만, 게임 속 세상은 현실과 똑같습디다. 유저들 간에 파벌이 생기고, 시기심에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방해하고….”
아들 홍인 씨는 올해 인하대 정보통신공학부에 입학했다.
그는 거실에서 컴퓨터 3대를 놓고 아버지, 어머니와 플레이 했을 때와 아버지와 함께 사냥 중에 초고가 아이템을 얻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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