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lyn Francis Mchale
1925.9.20~1947.05.01
에블린 맥헤일은 단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지만
자살 직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유명해진 사람이다.
그녀는 약혼자가 떠나버려 상실감으로 자살을 하게 되었다.
"He is much better off without me...I wouldn't make a good wife for anybody."
그는 저 없이 더 잘 살거에요.. 나는 누구에게도 좋은 아내가 되지 못하겠죠.
-유서의 내용 中
그녀는 유서를 쓰고 난 뒤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86층에서 떨어졌다.
하지만....
놀랍게도 시신의 상태가 매우 좋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86층은 대략 지상까지 300m가 넘는다..
이렇게 시신상태가 좋은 이유로는 다름아닌 리무진 위에 떨어졌기 때문,
리무진이 충격을 굉장히 많이 흡수했기 때문이다.
엔디 워홀이 이 사진을 가지고 팝아트를 만들었다.
엔디워홀 1962년작 "자살(떨어진 육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