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인터뷰 中
Q5. 크라운제이-서인영 이후 ‘우결’ 안본지 꽤 됐는데, 요새 정준영 씨 때문에 다시 봐요.
기자: ‘어. 안녕’에서 빵 터졌어요.
정준영: 그거 웃길 줄 몰랐는데 자막이 있으니까 진짜 웃기더라고요. 내가 놀랄 줄 알았나봐. 딩동 딩동 하는데 안에서 다 보이지 그럼 안 보이나? 문 여니까 딱 있길래 ‘어 안녕’ 했죠.
Q6. ‘가상아내’ 정유미 씨가 실제 이상형과 가까운가요?
CJ E&M 관계자: 두 번째는 몸매 아냐?
정준영: 있어봐.
기자: ‘들었다 놨다’ 밀당 기술이 장난이 아니던데?
정준영: 그래요? 하긴...누나로 안보이긴 해요. 사실 ‘들었다 놨다’는 제가 쓰는 표현은 아닌데요, 제가 봐도 지나치다 싶게 놀리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전 그게 재미있어요. 뭔가 제대로 삐칠 것 같다 싶으면 잘해주죠.
기자: ‘우결’ 대본이 가상부부생활에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있나요?
정준영: 대본 있는데 아예 안 봐요. 그래도 뭐라고 안 하세요. 맘대로 하라고 하시죠. 마라톤 한번 시켜봐 진짜. 택시타고 도망갈 거야.
Q10. 어떤 게임을 그렇게 밤새 해요?
정준영: GTA요. 어제는 롤 했고요. 사람들이 막 무시해요. 말만 게임 잘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려고 딱 ‘찢고’ 자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이 게임은 골대를 찢는다는 의미에서 이기는 것을 ‘찢는다’고 표현해요.
기자: 웬만하면 다 이기나요? 게임만큼 소모적이고 허무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정준영: 제가 알기로는 신화 선배님들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특히 전진 형이 아주 날아다닌다고 하던데. 김정환도 저 이기려고 위닝 특훈중인데, 얼마 전 7대0으로 찢어버렸어요. 가끔 자리에 누워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1년에 한두 번은 해요. 중독이죠. 한심한걸 알면 진작 고쳤을 텐데.
정준영-정유미 커플이 왜 재미있는지 알듯ㅋㅋㅋㅋ
아예 대본을 안본다네옄ㅋㅋㅋㅋ
우결에서 마라톤싫어하는거,게임좋아하는거 전부 사실ㅋㅋㅋ대본이란없음ㅋㅋㅋㅋㅋ
마라톤시키면 택시타고 도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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