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르샤는 힘들었던 이별이야기를 털어놓던 중 "나이 어린 아이돌 가수가 사귀자고 쫓아다닌 적 있다"며 "나는 어려서 싫다고 거절했는데 계속 동생이 아닌 남자로 봐달라고 고백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는 "근데 황당한 게 그분이 얼마후 다른 사람과 열애설이 났다. 한마디로 나를 간 본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이날 나르샤는 통장 잔고가 많을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이에 나르샤는 "부모님에게 돈을 다 갖다 드리는 스타일"이라며 "100억이 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확인하고 싶으면, 저랑 사귀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보양식을 즐길 것 같은 아이돌로 그룹 카라의 규리가 뽑혔다. "피부가 좋아보여 그렇다"는 의견에 규리는 "피부는 타고난 것이다. 원래 보양식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제는 날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챙겨먹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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