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표에 대해 우리나라 언론들은
2001년 10만명당 6.4명 자살
2010년 10만명당 9.4명 자살로
자살률 46.9% 상승하면서 OECD 회원국 중 청소년 자살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대부분 이런 뉘앙스로 보도를 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수치인데요.
저 표를 보면 굳이 이런식으로만 해석해서 보도하는 것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자살률은 핀란드 뉴질랜드 칠레 일본 아일랜드에 이어서 6위입니다.
여기서 주목해봐야 할건
우리가 그토록 따르고자 하는 핀란드 청소년 자살률이
2010년 기준 10만명당 14.2명으로 1위라는겁니다.
얼마전 아빠어디가에도 나와서 아이들을 위한 환경이 잘 갖추어진 것으로 포장된 뉴질랜드도
2010년 기준 10만명당 13.7명이라는 겁니다.
가장 먼저 궁금한것은 왜? 냐는 것입니다.
그 나라들은 왜그렇게 자살률이 높은걸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들은 위 두 나라의 교육환경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칭찬만 할 것이 아니라
핀란드 청소년 자살률 1위, 뉴질랜드 청소년 자살률 2위 등 이런 어두운 면도 제대로 소개해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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