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인턴기자/영상 이근일 기자] 엑소의 찬열이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 정글에서 몰래 초코바를 꺼내먹었음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제작발표회에는 백정렬 CP, 박미연 PD, 임원희, 예지원, 임시완, EXO 찬열이 참석했다. 이날 찬열은 정글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정글로 들어가기 전 비행기에서 예지원과 함께 앉았는데 초콜릿을 좋아하는 예지원이 한 통씩 사서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프로그램에 익숙한 오종혁은 정글서는 못 먹으니 비행기에서 다 먹었는데 저는 안 먹고 챙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찬열은 "원래는 정글에서 멤버들이 힘들때 꺼내놓고 함께 나눠 먹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뜸을 들이던 그는 "당연히 나눠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한입 먹으니 멈출 수 없었다. 이후 형, 누나들 얼굴을 보기 힘들어 더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발표회 자리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은 김병만, 박정철, 류담, 오종혁 등 기존 멤버와 임원희, 예지원, 임시완, 찬열(EXO)등이 출연하며 미크로네시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역대최강 병만족의 환상적인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 김지하 인턴기자/영상 이근일 기자/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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