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어디가 시즌2'가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30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주의 아들 민율과 송종국의 아들 지욱이 시즌2 출연이 논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종혁은 하차로 향방을 정해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민율과 지욱이는 '형제 특집'과 뉴질랜드 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자녀들이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초 제작진은 현재 출연진과 1년 정도의 여정을 전망했다. 어느새 1년이 지나간 지금, 제작진은 출연진 하차와 잔류, 자녀 교체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새로운 출연진과의 미팅도 꾸준히 진행됐다. 하지만 어느덧 '일밤'의 간판 프로그램이 됐고, 시즌1 방송분량이 남아 있어 제작진은 최대한 말을 아끼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다섯 아빠와 자녀들은 MBC 예능프로그램의 부활을 견인했다. 이에 '아빠!어디가?'팀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특별상을, 리더 격인 성동일은 남자우수상을, 송종국 윤민수 이종혁은 올해의 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새 옷을 입은 '아빠!어디가 시즌2'는 내달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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