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주의보 '임주환' 인터뷰 중...
굉장히 똑똑한 친구에요. 감정에 대한 캐치도 빠르고 이해력도 좋고요. 저는 대본 외우는 것도 힘들었는데 소라는 대본을 외우고 이틀에 한 권 씩 소설책도 다 읽었어요. 신기했죠. 좋은 배우들과 연기하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지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엔 항상 책이나 영자 신문을 읽고 있었고, 대본을 빠르게 숙지하는 능력도 대단한 것 같았죠. 인터넷 무협 소설도 직접 썼던 경험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연출에 관심이 많다고도 하더라고요.




뮤지컬 연출가를 꿈꿨던 중고교 시절 대학로와 공연장에서 살다시피했던 강소라는 대학(동국대 연극영화전공) 진학 후 영화 오디션에 합격해 그 길로 뜻밖의 배우경력을 밟기 시작했다. 아직 스타트라인이 가까운 만큼 강소라는 불안과 회의도 많다.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감동과 흥미를 줄 수 있을까, 언젠가는 필요없는 배우가 돼 대중들이 외면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도 문득문득 든다”며 “끝까지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드림하이2'는 시청률 고전에 작가만 서너번 바뀔 정도였다. 이에 배우들의 시름도 깊어만 갔다. 추운 날씨에 성적 부진까지 곂쳐져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힘든 상황이었다. 다행히 출연진 사이는 더할 나위없이 좋아 훈훈한 분위기 아래에서 연기할 수 있었다고.
이에 대해 강소라는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다시는 이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언제 다시 이렇게 잘난 아이돌 멤버들과 연기를 하겠냐. 촬영 하는 내내 아이돌이 된 기분이었다. 아쉬운 점은 분명있지만 배운 것도 많다. 체력이 딸린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아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내 연기에 대해서도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너무 심각하게 했나? 나만 생각했나'란 고민들을 끊임없이 했다. 결과적으로 내가 너무 과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연기가 들쑥날쑥했던 것이 사실이다. 속상했지만 값진 경험이었다."

배우 강소라가 2014 갑오년을 맞아 새해인사를 전했다. 강소라는 1990년생 말띠 스타로 올해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강소라는 “벌써 20대 중반이 됐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내적으로 조금 더 성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하며 약 8개월간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현재 그는 요가와 발레, 필라테스,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여가활동을 즐기고 있다. 그간 작품 활동으로 못한 문화생활도 즐긴다. 그는 “지난해 너무 바빠서 가족들에게 소홀했다.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쉬는 틈을 타서 가족들과 문화생활을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014년에도 힘차게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다양한 작품의 시놉시스를 보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그는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 제 역할에 맞는 모습을 시청자께 보여 드리고 싶다”며 “좋은 작품으로 올해 인사드리겠다. 또 다른 강소라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강소라는 외적으로만 멋있는 연예인이 아니라 말하는거 보면 본인 나이 보다 훨씬 생각도 깊고..성격도 털털하고 쾌할하고.. 문화생활도 즐길줄 알고..
외국어도 유창하게 하고....
정말 자기관리를 잘하는 배우인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닮고싶은 여배우 ~
2014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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