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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690 출처
이 글은 12년 전 (2014/1/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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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철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수지 인터뷰 | 인스티즈 

 


 


 


 


 

 

-솔직히 말해서, 원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아뇨. 연기라는 키워드는 내 머릿속에 없었어요. 배워본 적도 없었고. '드림하이'(KBS2, 2011)에 출연하면서도 ‘이건 뭘까, 정말 어렵다’라는 생각뿐이었고 그땐 열정도 별로 없었죠. 그런데 종영 이후 드라마를 다시 보는데 ‘좀 더 정신 차리고 할걸’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한가인 씨의 과거 역할이잖아요. 느낌이 어땠어요? 

누군가의 과거를 연기한다는 게 신선했어요. 그런데 한가인 선배님과 저는 너무 다르게 생겼잖아요. 미쓰 에이 언니들한테도 그랬어요. “나랑 너무 다르잖아. 내 눈 크기의 세 배야!”(웃음) 

-감독님한테 그런 말 한 적 있어요? 

아니요.(웃음) 그런데 이런 얘기는 한 적 있어요. “감독님, 나 한가인 선배님과 비슷해요? 연기하는 거 서로 안 달라요?” 동일 인물인데 관객이 보기에 다르면 어떻게 해요. ‘같은 사람 맞아?’ 이럴 수도 있고. 그런데 감독님이 둘이 비슷한 면이 많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데뷔 전 연기 교육을 받았나요? 

원래 회사에서 연기 연습도 시키는데 저는 연습기간이 짧다 보니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옆돌리기랑 덤블링 수업만 들었던 거 같아요.(웃음) 그때는 저도 연기에 별 흥미도 없었고. 그런데 덜컥 '드림하이'를 하게 된 거죠. 정말 ‘헉!’ 했죠. 

-박진영 프로듀서도 그 드라마에 나왔잖아요. 연기 조언은 안 해주던가요? 

전혀요. 우리는 연기 데뷔 동기거든요.(웃음) “데뷔 동기한테 내가 무슨 조언을 하겠니. 난 지금 너의 연기가 충분히 좋다, 참 좋아. 너의 그 무뚝뚝함이 좋아”라며 자신감을 북돋아주셨어요. 

 

- ‘드림하이’ 때 같이 출연한 배용준으로부터 ‘같은 배씨여서 자랑스럽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는데. 

“드라마에서는 제가 완전 대드는 역이었잖아요. 포스가 있는 분이라서 연기를 잘 못할 수 있던 상황이었는데 당당하게 하니까.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고 ‘쫄지 않는다’고 칭찬받았어요. 어려웠죠. 그래도 그냥 했어요.” 

(‘드림하이’ 촬영 당시 배용준과 수지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 배용준은 ‘드림하이’ 주인공인 김수현, 함은정 등에게 격려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휴대전화로 배용준의 메시지를 받고 놀란 후배들은 깍듯하게 존칭을 써서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 

그런데 수지가 배용준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는 간단하다. “감사해염”

 

아이돌이 아닌 고등학생 수지의 최대 관심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심리학 공부요. 어릴 때부터 남을 꿰뚫어 보는 걸 좋아했고 다른 사람의 마음이 궁금했어요. 

어떤 생각을 할까, 왜 저런 궁금증을 갖고 있을까. 서점에 가면 항상 심리학 코너에 가서 기웃거려요.” 

이 말을 옆에서 듣던 매니저는 “너의 진짜 꿈도 말해 보라”고 부추겼다. 그러자 수지는 수줍게 “심리학 교수?”라고 대답한 뒤 크게 웃었다. 

“교수는 사실 너무 너무 먼 이야기고요. 먼저 실력을 키워야죠. 심리학 쪽으로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 꿈은 있어요.” 

‘드림하이’와 ‘건축학개론’은 1년 차이지만 연기력이 일취월장했다는 평가가 많아요. 

“아 연기력 논란이요? 티 안내려고 했어요. 처음이라 막막하고 두려웠지만요. 

신경 쓰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면 되지’라고 마음먹었어요. 대본을 씹어 삼키고(웃음), 휴지로 만들었어요 

 

- 데뷔작(2010년 ‘드림하이’)에 이어 영화에서도 주인공만 하네요. 

“‘드림하이’가 끝나고 영화가 정말 하고 싶었어요. 다이어리에 몇 달 동안 ‘난 영화를 하고 말테야’ ‘영화를 하면 정신차리고 할거야’라고 수없이 적었어요. 하하, 근데 진짜 영화가 온 거예요. 와! 신기해요. 오픈 마인드로 시나리오를 읽었어요. 솔직히 무슨 감정인지 전부 이해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 만들면 설레는 느낌이 될 것 같았죠.” 

- 다이어리에 왜 하필 영화를 적었어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요. 드라마 했으니 막연하게 하고 싶은 기분에 그냥 열심히 썼어요.” 

"영화는 매력이 있는 장르에요. 제게는 참 좋은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여유를 갖고 하는 연기라는 것이 만족감을 줬고요.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는 감독님 주문대로 여러 테이크를 할 수 있었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별도의 오디션 없이 캐스팅이 완료된 후 소속사를 통해 출연 사실을 알게 됐다는 수지는 큰 스크린에서 자신의 얼굴을 처음 봤을 때 너무 떨리고 묘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생방송 첫 무대와 비슷한 느낌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들었다는 것. 

한가인과 2인1역 캐스팅이 됐을 때 수지가 처음 든 생각은 바로 "내 눈의 세배 되는 언니"라는 거였다고. 

"막연하게 예쁜 연예인이라고만 생각해오던 한가인 언니랑 같은 인물을 연기하다니 느낌이 이상했어요. 같은 인물인데 과연 몰입을 할 수 있을까, 나랑 한가인은 분명히 다른데 말이죠. 너무 다르거나 불편함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걱정은 많이 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언니와 말투도 비슷하고 혈액형도 같고 성향도 맞는 점이 많았어요." 

'슈퍼스타 K'에 응시했다 JYP에 캐스팅됐고 이후 비교적 빨리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모두 성공을 거뒀다. 어린 나이에 고향인 광주를 떠나 또래 친구들에 비해 일찍 사회 생활을 시작한 수지. 극중 제주를 떠나 낯선 서울에서 자취를 하던 서연처럼 외로움을 느낀 적은 없냐는 말에 "물론 외롭고 힘들었다"고 답했다. 

"친한 친구들은 광주에 있고, 가족들도 모두 광주에 있으니까요. 힘들고 외로웠죠. 하지만 연습생 친구들이나 미쓰에이 멤버들이 모두 위로가 돼 주었어요. 연습생 시절 친구들은 지금은 굉장히 친하게 지내요." 

빠른 데뷔와 앨범의 성공,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 등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중인 수지는 자칫 자만심을 느낄수도 있겠다는 걱정에 "두렵고 부담감도 크다"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것을 한 것 같아요. 상도 많이 받고 작품도 잘 되서 좋긴 하지만, 빨리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아요. 더 두렵고 부담감도 크죠. 연습생 시절을 많이 보내지 못해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데뷔한 것도 두려웠고 데뷔하자마자 1위를 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두려워요. 영화도 이런 좋은 배역을 만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생각하면 기쁘지만 두렵고 부담이 커요." 

영화 속 청순한 모습이 과거 심은하를 연상시킨다는 평가에 대해 수지는 "제2의 심은하라는 말, 정말 좋고 영광이지만 그래도 전 수지에요"라며 자존감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이름으로 배우로 우뚝 서고 싶은 당찬 각오가 엿보였다. 

아이돌로 살아가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일 터. 노래와 연기 어느 편이 더 적성에 맞느냐는 질문에 수지는 "둘 다 적성에 맞지는 않는다"고 의외의 답을 했다. 이어서 "적성에는 안 맞지만 둘 다 재미있고 즐거워서 좋아하는 일"이라며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적성은 노래도 연기도 아닌 바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하는 일이라며 수지는 훗날 심리학 교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수지 심리학 교수라는 생경한 타이틀을 탄, 아이돌 가수 출신 최초의 심리학 교수가 탄생할지 이 꿈많은 소녀의 도전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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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베리
한번거르고 솔직했더라면 좋았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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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됴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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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어엉  유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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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세계지도지도지도겨울봄여름가을세계지도는빛과지옥과환자와의사가모여서사는
인터뷰 내용 괜찮은디? 대체 어디가 생각이 어리다는건지 난 잘 모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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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x
나쁘지는 않지만 철이 없는 건 맞는 듯.. 앞으로는 조금더 신중하게 대답해줬으면 좋겠네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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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기
감사해염은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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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
철없다고 생각이들진않는데 이런식으로 갈까봐 걱정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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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  song bird
클라라처럼 거짓말 쳐도 욕 먹고 수지처럼 솔직해도 욕 먹는 것 같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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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준멘  니 하이 스 짜이 쩌리 베이베
난 솔직해서 좋다고 생각됨.....철없어 보이진않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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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잘만든파래누군가의목에있는가래이제너무비싸진빵빠레  워더 하고싶네
나이에맞게 솔직하게말했다고 생각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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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여자친구  여자인친구
감사해염이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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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BUZZ)  2003.10.11
적당한솔직함이좋다는걸아직배워보지못한것같다 너무거짓인것도,너무솔직한것도사회에서는독이되는데..
물론 자신의 꿈이 가수도, 연기자도 아닌 것은 개인적 사정이지만
이미 아이돌과 연기자를 겸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을 밝힐 필요는 없었고
저 인터뷰를 가수들과 배우들이 본다면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자신의 꿈이 수지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원통할 것 같다.
그리고 심리학 교수가 되고싶다는 말도 안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냥 요즘 심리학에 관심이 가고 있다 정도로 그쳤다면 좋았을 것 같다.
(다행인 건, 수지가 대학에 들어가는 나이가 아니라 특례입학 등의 문제로 책잡힐 일은 없다는 점)
수지가 나이에 맞는 솔직함을 가진 건 맞지만
이제 성인이고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인 만큼 적정한 솔직함을 가질 필요가 있는 듯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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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공주  신화
누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일인데 쉽게 말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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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라  하늘을닮으며자라라.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재밌고 즐거워서 하는일은 좀 안좋게보일수도..그걸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근데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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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샤사신  준수너무이뻐
난 잘 모르겠는데.......................일단 연기를 잘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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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수니
이 인터뷰만 보고 판단하기는 좀 이르지 않나여..?;
이거 말고 다른 인터뷰는 개념차게 잘 한거 많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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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소정  나쁜여자란 바로
22222222222222222222 수지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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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멜로  차학연목페티쉬
33333 솔직히 감사해염빼고는 뭐가 철없어 보이는지 잘 모르겠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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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4444444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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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의아내  난 엄청난 꿀벌이지
모르겠다 그냥 인젲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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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플래닛
연기에 관심도없었는데 제의가 들어올 수 있는거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쁜건아닌데 아무리 솔직하다지만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했어야하나 이런정도..? 그치만 이 인터뷰만 보고 철이없네어쩌네 판단하기는 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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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이  남태현씹덕ㅠㅠ
영화하고싶게된 계기가 딱히 없고 드라마하고나니까 그냥 영화하고싶어져서라는거랑 심리학교수랑 감사해여...좀 걸리긴걸리는 인터뷰엿는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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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힘멜
음.. 너무 해맑고 그래서 오히려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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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단팥빵
감사해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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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컄컄컄컄 저게 뭐꼬
감사해염..........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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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퓨  아이유♥
아이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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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바바밥  태민독립만세
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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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산들  뽀오얀 오리♡
수지가 왜... 심리학이 왜... 못해도 꿈은 꿀 수 있는거 아닌가? 심리학교수 못될일도 없지 사람일은 모르니까. 설령 못되도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부분 아니고... 그 나이때 생각이네 딱. 적성에는 안 맞는것 같지만 좋아해서 하고있다. 마음에 드는 말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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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산들  뽀오얀 오리♡
자신이 하는일이 꼭 적성에 들어맞을 필요는 없지. 난 그렇게 생각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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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너 신고 ㅋ 는 나랑 혼인신고♥  언제나사랑해 이지은
..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 많은데ㅠㅠ..저때 말을 좀 경솔하게 한듯..
그리고 연기선배님이 문자주셨으면 하다못해 감사합니가 노력하며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정도로 답장해야되는게 예의아닌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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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리두비루밥
철없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개인적으로 배용준씨 답장은 정말 철없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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