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논스톱5(한효주, 구혜선, 이때 조연급)
영화 투사부일체
- 이때도 조연급, 교통사고, 싸대기 장면 ㄷㄷㄷ
드라마 봄의왈츠
- 첫주연, 그러나 6~7% 초라한 시청률
영화- 아주특별한손님
KBS 일일극 하늘만큼 땅만큼
- 박해진이랑 케미가 좋았음, 시청률은 20% 중반으로 망한것도 아니고 딱 평균 시청률
(드방에 드라마 제목 검색하면 영상 있을꺼임)
SBS 일지매
- 이준기 원톱이라 유일한 여주인공
영화 달려라 자전거
- 은근 저예산 영화를 많이 함...
남자주인공은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 나왔던 이영훈(얘는 왜 안 뜨냐...)
SBS 찬란한 유산
- 연기력+비쥬얼+시청률 다 잡았음.. 최고시청률 47%, 일본 수출 대박으로 겨울연가 다음으로 한류드라마 최고시청률 달성
(시간대 완전 최악, 오후2시 편성에 9.7% 기록 이건 대박임.. 참고로 겨울연가는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이 간토지구에서 20.6%, 간사이지구에서 23.8%, 나고야지방 평균 시청률 22.5%, 방영시간대 밤 11시, 당시 아테나 올림픽 중계방송)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 또 저예산 영화 주연, 남자주인공은 JYJ 김재중
MBC 동이
- 이병훈PD 무슨생각으로 한효주를 캐스팅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산 작가 답게 아주 판타지를 쓰셨음..
방영내내 한효주 연기력 논란, 자이언트 시청률 추월에 숙빈최씨 미화 장희빈 재평가로 오히려 방영 당시 이소연 연기력과 역대 장희빈 중 가장 깔끔하게 사약 먹음(후에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도 사약 깔끔하게 먹고 죽음)
결국 사극 패널티로 연기대상을 수상했지만 대선배인 김남주랑 유치하게 기싸움해서 욕 딥따 음
영화 오직그대만
- 남자주인공 소지섭, 시각장애인 연기를 잘 소화했다고 호평 받음, 멜로영화는 100만 돌파가 힘든데 100만 돌파, 나름 저예산으로 중박 침
당시 나가수로 전성기를 누렸던 김범수가 부른 ost 끝사랑이 영화와 아주 잘 맞았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 이병헌 원톱 영화라 한효주가 유일하게 여주인공이었음
비중 얼마 없으나 어쨌뜬 1000만 영화배우로 등극
영화 반창꼬
- 남자주인공 고수, 247만명 관객 동원, 손익분기점 넘음(180만명), 그냥 잘 만든 멜로영화
영화 감시자들
- 이 영화에선 한효주 비중이 주연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주연은 맞음) 그래도 스토리에 없어선 안 될 캐릭터..(설경구 원톱이라고 봐도 될 정도..)
550만 관객동원, 한효주는 명실공히 흥행보증수표로 등극하게 됨...
2013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부일영화제상 여우주연상 수상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