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단 팬이라면 당연히 모으게 되는 앨범 굿즈 이벤트 용품등등
2.전개 팬질 해봤다면 누구나 모아본 신문 스크랩들 자기 가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는 박스. 비닐들..
3.위기 가서 버리고 오기 십상인 카페(JYJ 김재중 경영) 종이컵. 휴지. 쟁반 받치는 종이까지 쓸어옴ㅋㅋㅋㅋㅋ
4.절정 수호대의 를 요리조리 피해 3층 맨뒷줄에서 팬들과 무대도 찍어옴...
5. 결말 그 사진이 시아준수 트위터에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바수니는.오늘도 행복했다고 합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