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2901
가장 먼저 도착한 건 신세계 그룹 관계자였다. 오전 11시 30분, 정용진 부회장의 업무용 차량인 '벤츠 밴'을 타고 왔다. 병원 신관 정문 앞에서 내린 이 직원은 곧바로 현대아산병원 대외협력실로 향했다.
삼성家의 식구임에도 불구 현대家의 병원을 찾은 건 의외였다. 하지만 아산병원의 VIP 서비스는 극진했다. 우선 통상적인 수속 절차를 축소시켰다. 접수하고, 대기하는 일련의 과정을 건너 뛰게 했다. 게다가 한 씨의 주치의는 고위험 임신, 다태 임신, 조산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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