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리 포터의 눈 색깔


설정 상 해리와 릴리 (해리 포터의 엄마)의 눈 색깔은 같다.
"넌 아버지를 많이 닮았구나. 하지만 눈은 엄마를 쏙 빼닮았어."
라는 말이 소설, 영화에서 나오곤 함. 꽤나 자주 나오는 편.
소설 속의 릴리와 해리의 눈 색깔은 초록색이지만
영화 속에선 초록색이 아니다.
원작대로 하기 위해서 해리 역할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에게 초록색 컬러 렌즈를 끼우려했지만
다니엘은 렌즈 알레르기가 있었다.
할 수 없이 렌즈를 끼지 않고 촬영을 했고
원작 소설 작가인 조앤 K. 롤링은
"해리와 릴리의 눈 색깔이 같기만 하면 된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릴리 어렸을 적 역할을 맡은 배우가 파란색 렌즈를 착용하게 되고...
(하지만 릴리 아역의 눈이 어두운 색이라 파란색이 나타나지 않음...-_-)
2. 여자 배우들의 외모
원작 소설에선 헤르미온느의 외모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앞니가 커서 툭 튀어나왔으며 머리 숱이 많아서 부스스함.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있음'
하지만 영화 속 헤르미온느는


?????
그 외 (초 챙, 지니, 패틸 자매, 팬시 파킨슨)도 있음
참조
3. 딱총나무 지팡이의 최후
소설 속의 해리는 딱총나무 지팡이로 부러진 자신의 원래 지팡이를 고침.
원래 지팡이가 부러지면 못 고치지만 최강의 지팡이인 딱총나무 지팡이라 가능했던 것.
하지만 영화에선 그냥 부러뜨린 다음에 저 멀리 던져버림...

(최강 지팡이의 최후)
이 외에도 자잘한 오류, 옥의 티들이 있음
번외) 한국판 소설의 오역
한국판 소설에 등장하는 오류.
해리포터 불의 잔에서 웜테일에게 죽임을 당한 소년인 세드릭 디고리.
영어로는 Cedric Diggory
하지만 한국판 소설에선 케드릭이라고 번역...
영화에서 배우들은 모두 '세드릭'으로 부르는데 자막엔 '케드릭'이라고 뜨는 아이러니를 보여줬음 ㅋㅋ
또한 '허-마이니' 라고 발음되는 Hermione. 헤르미온느 또한 한국판에서 나오는 오역 중 하나
케드릭, 헤르미온느 이외에도 해리포터 소설 한국판에는 오역이 많음.
해리포터 영화를 정주행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2시간 짜리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소설 속 마법 세계의 모습들이 영화에서 많이 생략됐기 때문
(해리포터 불의 잔에 나오는 퀴디치 월드컵 파트 통편집은 정말 큰 실수...기대 많이 했는데....)
물론 해리포터 소설의 방대함을 2시간 남짓 되는 영화에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또. 상대적으로 영화보다 스케일이 작고 제작비 등이 적게 투입되는 드라마로 그 방대함을 표현할 순 없겠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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