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인정은 받지 못하지만, 엄연히 국기와 국가도 있는 나라이다.
넓이가 무려 166평이나 되고 인구도 무려 4명이나 있다.(?)

시랜드 공국.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라 맞다

화폐도 있다

국기도 있다
이 나라(?)는 1967년에 건국되었는데, 당시 영국 소령이자 해적방송의 운영자였던 패디 로이 베이츠가 1942년에
군사 요새를 목적으로 영국에서 지은 러프 요새를 독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건국 이념이 되었다.
운이 좋게도 러프 요새는 영국 소유의 영해 밖에 있었으며 아무런 법적 문제 없이 승인이 되었다.
한편 영국은 시랜드 공화국 공작인 베이츠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나 깔끔하게 패하고 말았다고 한다.
거기에 당황한 영국은 1년 뒤인 1968년에 러프 요새를 되찾아오기 위해 해군을 끌고 섬에 찾아갔으나
베이츠가 마구 총을 쏴대는 바람에 그냥 돌아갔다.
시랜드 공국은 현제 공작이 통치하는 공국이다. 또한 백작 1명과 군인 2명을 소유하고 있는데,
인구 감소의 위험을 느낀 건지 그는 신문과 지네 웹사이트에 광고 한장을 냈다.
"신분 상승을 원하시나요? 1200억 원에 나라를 사세요.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백작 자리도 9만 원에 팝니다!"
물론 깔끔하게 무시당했고, 그는 다시 광고를 냈다.
"백작 자리를 9만 원이 아닌 4만 5000원에 드립니다!"
물론 반값으로 팔아도 아무도 사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낸 광고
한때는 이 섬의 국민수가 무려 30을 찍은 적도 있었으나 현제는 4명만 빼고 전부 나라 버리고 도망간 상황이다.
현제 이 국가를 여행하고 싶으면 헬기밖에 쓸 수가 없다. 것도 정규 노선이 아니라 방문하고 싶으면 공작에게 전화(?)해서
헬리콥터 요청하는게 유일한 방법.(알다시피 지대가 높아서 배타고는 못 올라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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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편집자 학력이슈 𝙅𝙊𝙉𝙉𝘼 패는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