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추천 글에 '안 봐서 모름'이 난무 하는 것 같아
주관적 코멘트를 단 본인이 -낭만에 다시 쓰는 순정만화 추천 ㅠㅠ
궁(宮)
대한민국이 입헌 군주제라는 설정을 깔아둔 순정만화
드라마 할 때가 딱 이 11권 쯤 됐어서 '드라마 끝나면서 만화도 완결 나겠지' 했는데
25권까지 나옴.+ 완결 났다함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다 좋은데
그림체 역변 주의.

그들도 사랑을 한다
'서문다미표 순정만화' 이것보다 적절한 설명이 없음
이거 완결 나왔을땐 기뻐서 울뻔했음 흡ㅠ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평범하지 않음
애정함.

꼭두각시 오데트
주인공 오데뜨는
인간을 이해하고 되고 싶어 하는 마음 따듯한 로봇임.
이 작가분 만화는 대체로 괜찮은 거 같고 만화가 전체적으로 훈훈함.

꽃보다 남자
순정만화의 정석
남주 서브남주 여주 모든 게 정석 그대로임.

나나(NANA)
스포 완결 기다리다 렌이 죽었다는 걸 들은 이후 안 봄.

너에게 닿기를
너무 유명해서 패스
만인의 2D 이상형이 된 카제하야
일본 만화가 수입 TOP5안에 들 정도로 잘 나간다고 함.

너와 나
솔직히 BL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네...
조금 슬펐지만 만화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음.
잔잔한 학원물

너의 시선 끝에 내가있다
내가 사랑하는 서문다미님의 무려 BL 이라 추천 안할 수가 없음.
부잣집 도련님 동하가 가출했다 만난 제형에게 집착하게 되고 제형도 결국 같은 마음이 됨.
둘 다 보통은 아닌 성격임.
헌데 초반부터 암시된 비극이 결국 터짐 알고 보니 둘은 친 형제간임.
이제 큰일 났음.

넌 너무 멋져
남주는 학교 제일의 인기남임 공부도 잘함 잘생김 운동도 잘함 사기캐릭임.
그에 반해 여주는 별거 없고 오히려 덜 떨어짐.
그런데 웬 걸 이놈 학교에서 보여주는 청순가련 모습이 다 사기였음.
사기캐의 뜻이 사기적으로 잘난 놈이 아니라 정말 사기 치는 놈이였음.
원래 이영희님 하면 절정이 진리지만 19세라 패스.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도 재밌지만 드라마도 잘 만들었고 내 기억엔 내용도 비슷함.
지휘 좀 되는 남주와 진 것 같지만 피아노에 재능 있는 여주 이야기
발랄함.

다정다감
주인공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함
하녀근성 배이지, 미소년밝힘증 문도경, 겉보기만 완벽남 강한결, 츤데레 신세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연재
초딩때 보기시작해서 완결 보니 고딩이었음.

디어 왈츠
시니컬 오렌지 후폭풍으로 불안불안해서
윤지운님 작품 못보다 봤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러브 콤플렉스
키 큰 여자와 키 작은 남자 이야기
애니로 봤는데 사투리 쓰는 주인공이 너무 귀여웠음.
남주 여주 둘다 귀엽고 만화 자체도 귀여움.

렛 다이
두 소년의 성장물.
순정만화계의 거장 원수연님 작 더 말해 뭐하리.
하지만 난 아직도 결말을 이해 할 수 없음.
그래서 우리 다이는 어떻게 된 건데요ㅠㅠ?

루어
서문다미 작가님의 판타지 만화
주인공 하루는 어려서 부터 남들은 못보는 걸 보는 특이한 능력이 있었는데
어느 날 열등감 가득한 동생이랑 차원을 이동하게 됨.
노예까지 신분이 급 하락했다가 자신도 모르던 능력을 알게된 후 다시 신분 급상승함.
13권 정도까지로 1부가 완결 나고 지금 2부 격이 연재되고 있음.
역시 서문다미님이란 말 밖에 안 나옴. 제발 완결만 내주시길 빔.

물에빠진나이프
순정성장물 같은데 일반적인 순정만화랑 조금 다름
여주는 어리지만 좀 잘나가는 모델이고 남주는 여주가 이사 온 지방 유지의 아들임
밑에 가방 맨 남자애는 남주 친구였고 여주와도 친구 '였음'
잘나가다 어떤 그지같은 사건으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게 되고
남주 친구에서 서브남주로 승격됨. 순정만환데 흥미진진함.

미녀는 야수
여주인공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타입임.
짐승녀임. 섹시 터지는 녀자가 아니라
뭔가 작은 짐승에 가까움
까칠해서 아무도 못건들이는 남주에게 애칭도 지어서 막 부름.
무신경하지만 매력 터지는 여자임.

반혼사
동양판타지물
이것도 딱히 여주가 없음.
굳이 꼽자면 깜찍한 아가씨 한명 있음.
옛날 얘기나 설화 같은 내용으로 퇴마는 아니지만 인간이 아닌 게 나옴.
그렇다고 팻숍오브호러즈 같은 건 아님 훨씬 순함.

버드키스
첫사랑과 앳사랑이 귀여움
했던 남주가 미소년만 밝히는 여주를 위해 남자가 되어 돌아옴.
1등짜리 복권을 긁지 않고 버렸는데 남이 긁어 대박 터졌음.
그래서 배 아픈 여주가 뼈저리게 후회함.

본좌티쳐
여주가 귀엽고 멋있고 의리 있고 웃김.
전직 유명인 출신. 재미짐.
토끼가면이 인상 깊었음.

블랙버드
판타지 삘로 저 남주가 까마귀? 텐구? 임.
둘이 어찌저찌해서 약혼한 사이일 거임. 까마귀 잔뜩 나옴
전형적 여주

새비지 가든
남장여자물.
여주는 몰락한 귀족으로 고아원에서 자람.
같이 자란 남자애가 알고 보니 귀족 사생아라 신분 상승하게 됐음.
근데 떠나기 하루 전날 여주랑 같이 있다 애가 급사함.
결국 여주가 죽은 친구 행세를 하고 귀족 남학교에 입학함.
그렇게 살 떨리는 줄타기 인생을 시작함.

쇼콜라
이거 완결 안 났구나...
연재중단에서 돌아와 다시 연재중
남주는 아이돌이고 여주가 타 팬이었는데 둘이 사귐.

스킵비트
댓글 중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
순정만환데 연애를 스킵한 스킵비트
서른 권이 다 되어 가는데 애정 씬 따위...
주인공이 연예인 되려고 연애 포기한 만화.

시니컬오렌지
결말이 패닉
재미는 보장 하지만 후폭풍 거셈

씨엘(Ciel)
판타지물. 배경은 근 중세쯤?
주인공이 사는 세계엔 마법이 있고 마법사와 마녀도 있음.
주인공은 빼어난 미모 때문에 귀족 첩이 될 신세를 피해 마법 학교에 입학하고
뛰어난 두각을 보임.
예상 남주는 무려 용임.

아름다운 그대에게
높이뛰기? 선수인 남주와
그 남주를 동경해 남장하고 남학교에 입학한 여주
남장여자물 약간 역하렘물? 삘
남자 잔뜩 나옴
개인적으로 주인공 사촌형? 외전이 더 필요했음.

악마로소이다
일생일대의 고백에 실패한 여주가 그걸 빌미로 남주와 엮임.
근데 여주네 엄마랑 남주네 아빠랑 결혼함.
누나 동생 하다가 자기자기 함.
해피엔딩

악마와 러브송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이는 여주는 사실 러블리 걸이 꿈임.
직선적 성격 탓에 인생이 고달픔.
역경과 고난에 강한 여주
노래 천재임.

안티 레이디
역시 말이 필요 없는 윤지운 작가님의 리얼 직장인 사회생활 만화
보는 내내 공감이 끊이지 않음.
여주와 함께 속 터지고 움. 가끔 보는 내가 스트레스 받을 거 같음.
그렇다고 주인공이 답답이 스타일은 아님. 단지 너무 리얼해서 그럼.
현실적이라 더 재밌는 만화임.

엽기인 걸 스나코
내 생각엔 작가가 스나코 레이디 만들 생각이 없는 거 같음.
순정만환데 러브라인 미미함.
러브도 레이디도 없는
본격 레이디 만드는 만화.

옆자리 괴물군
만화의 포인트는 당연 남주지만
개인적으론 여주가 너무 마음에 들음.
남주가 조금 같지만 멋있음에 선두주자임.

예쁜남자
얼굴 값하는 치명적인 남자 독고마테가
미남자로 모자라 세기에 남을 완벽한 남자가 되기 위해
열여자 정복하는 이야기
역시 올컬러.

오란고교 호스트부
이것도 보이는 데로 약간 역하렘물
가난한 여주가 뭣 모르고 호스트부에 들어가
만인에게 사랑받는 이야기.

잿빛 도시숲을 달리다
만화 보다는 약간 영화 같은 내용임.
최강동안 소유자 여주가 카드 값 막느라 얼떨결에 구한 룸 메이트가 남자에 미성년자인 남주였음.
2권 완결에 짧지만 내용 좋은 만화임.

절대마녀
역시 마녀가 나옴. 배경은 중세시대
풍요를 가져다주던 마녀가 어느 날 갑자기 전부 사라지고 남은 건 찌랭이 짝퉁 마법사들 뿐.
여주인공 스카일라는 세계에 마지막 남은 마녀임.
레어탬이 되셨음. 고로 표적이 되었음.
도움이 필요함. 물론 남주가 도와 줌.

탐나는 도다
임주환 서우 주연 드라마로도 만들어짐.
잊고 있었는데 이것도 재미있음.
탐라(제주)를 배경으로 귀양다리 박규와 표류자 윌리암이 여주인공 버진을 놓고 삼각관계 벌임.
드라마에선 박규와 이어졌음 했는데 만화에서는 윌리암이랑 이어졌으면 좋겠음.

파라다이스 키스
드라마화? 영화화?
일본 너네 조지는 건드리는 게 아니야 임마.
패션과 모델과 사랑과 우정의 조지의 조지를 위한 조지의 이야기임.

파르페틱
전형적인 삼각관계 순정만화임.
너무 전형적이라 여주가 갈수록 짜증남.
볼수록 짜게 식어감.

파한집
남자 둘이 주인공임 여주가 딱히 없음.
그래서 망상이 터짐.
역시나 윤지운님 작 이라 내용은 기대 이상임.
동양 판타지 퇴마 만화?

펭귄혁명
여주인공이 될성부른 연예인을 만나면 등에 날개가 보임
그러다 남주를 만났는데 날개가 쥐똥 만함.
그니까 남주는 새는 샌데 날지 못하는 펭귄 같은 존재임.
결국 남주는 힘차게 날아오름.

풀 하우스
기억에 드라마랑 만화가 전혀 다른 내용이었음.
기본 포맷인 남주가 연예인에 여주가 작가 지망생인 것만 같음.
드라마가 깜찍발랄 했다면 만화는 조금 더 진지함.

프린세스
국내 순정만화중 가장 스케일이 큼.
벌써 한 번의 세대교차가 이루어졌음.
처음에 공주가 안 나오는데 제목이 왜 프린세스인가 했는데 모든 건 서막에 불과했음.
아직 시작도 안한 게임이었을 뿐.
이제 본격 프린세스된 여주인공(세대교체 된)의 나라 찾는 이야기임.

하늘은 붉은 강가
많이들 추천해서 봤는데 개인적으론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음.
그래도 스케일만큼은 최고임.
여주인공이 어쩌다 다른 시대로 떨어지게 되고 거기서 왕자님을 만남.
전쟁도하고 사랑도하고 악에 맞서 싸우기도 함.
많은 사람들이 손에 꼽는 만화임.

하백의 신부
예쁜 그림체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는데 늘어지는 것 같음.
남주는 물의 신 하백임.
여주는 그런 하백에게 땅에서 바쳐진 신부인데 일종의 재물임.
하백은 뭔 과거가 있어서 신부로 바쳐진 여자들을 별로 안 좋아함.
하지만 이번 여주만큼은 다르겠지

하이힐을 신은 소녀
여주가 미인임 근데 그래서 행복하지 못함.
그러다 남주와 엮임 남주도 만만치 않게 싸이코 같은데
남주 주위 애들은 더 정상이 아님.
올 컬러 만화라 보는 내내 반짝반짝함.

한눈에 반하다
개인적으로 순정만화중 가장 사랑함.
이시영 작가님 만화는 전부 소장하고 있음.
이건 내가 애정이 넘쳐 어떻게 설명 할 수가 없음.
설명을 몇 번을 다시 써도 성에 안 참 그냥 추천함

후르츠바스켓
올 것이 왔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역하렘물의 교과서
여자건 남자건 여주인공 토오루와 엮이면 모두들 그녀를 사랑함.
게다가 이 답답한 여주인공은 면전에서 귀싸대기를 맞아도
'내가 맞을 만 했을 거야' 이럴 성격임.
보살임.
12간지에 얽힌 이야긴데 12+α 만인이 결국 보살님 앞에 무릎 꿇음.

+요츠바랑
순정만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본 만화라 추천.
재미짐. 웃기고 웃김.
아즈망가대왕 때도 그렇고 이 작가분은 귀여움을 재조하는 능력을 타고나셨음.
보는 내내 요츠바의 귀여움에 몸서리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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