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타오, 세훈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와 케이팝 스타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은 탕웨이의 짧은 내한 기간 동안 성사된 프로젝트로, 유명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진행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백현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두려움과 설렘을 동반한다. 이번 탕웨이와의 촬영 또한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엑소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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