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그동안 서버가 해킹된 적이 없다면서 해킹 안전 포털이라고 주장해 왔는데요.
그런데 네이버 회원들의 정보가 대량 유출됐습니다.
김지만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험상품을 알아볼 수 있는 네이버의 한 인터넷 카페입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회원수가 3만명 안팎이었는데 지난해 갑자기1만명 넘게 급증했습니다.
인터뷰: 회원들이 갑자기 늘었더라고요?인터뷰: 네, 그렇죠.
기자: 검찰수사 결과 이 카페 운영자가 브로커 안 모씨로부터 네이버 회원들의 아이디와 주민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건네받아 무단으로 카페 회원으로 등록해 회원수를 늘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씨는 중국에서 1인당 100원 안팎에 거래되는 네이버 회원들의 정보를 산 뒤 국내 카페 운영자들에게 두세 배를 받고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이런 방식으로 1만 7000건의 회원정보를 팔아넘겼습니다.
네이버측은 보안시스템상 해킹은 있을 수 없다며 다른 사이트에 가입된 회원정보를 이용해 네이버 접속을 시도한 뒤 정보를 알아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중소형 사이트들을 해킹해 아이디와 비밀번호 탈취해서 네이버에 로그인 시도한 케이스입니다.
기자: 검찰은 그러나 중국 해커들이 실제 해킹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안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회원들의 정보가 대량 유출됐습니다.
김지만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험상품을 알아볼 수 있는 네이버의 한 인터넷 카페입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회원수가 3만명 안팎이었는데 지난해 갑자기1만명 넘게 급증했습니다.
인터뷰: 회원들이 갑자기 늘었더라고요?인터뷰: 네, 그렇죠.
기자: 검찰수사 결과 이 카페 운영자가 브로커 안 모씨로부터 네이버 회원들의 아이디와 주민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건네받아 무단으로 카페 회원으로 등록해 회원수를 늘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 씨는 중국에서 1인당 100원 안팎에 거래되는 네이버 회원들의 정보를 산 뒤 국내 카페 운영자들에게 두세 배를 받고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이런 방식으로 1만 7000건의 회원정보를 팔아넘겼습니다.
네이버측은 보안시스템상 해킹은 있을 수 없다며 다른 사이트에 가입된 회원정보를 이용해 네이버 접속을 시도한 뒤 정보를 알아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중소형 사이트들을 해킹해 아이디와 비밀번호 탈취해서 네이버에 로그인 시도한 케이스입니다.
기자: 검찰은 그러나 중국 해커들이 실제 해킹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안 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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