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성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속설 중 하나가 “코 큰 놈이 거시기도 크다”란 속설이다. 이와 유사한 “ 입 큰 여자가 거기가 크다”란 말도 있는데,오늘의 주제 와는 거리가 있는 속설이라 다음 기회에 분석해 보기로 하자. 일단은 코 크기와 남성 성기와는 어떠한 비례관계도 형성되지 않는다.
코가 크면 콧구멍이 크지,페니스의 크기가 큰 건 아니지 않은가? 이밖에도 가슴에 털이 많은 남자는 페니스도 야성적으로 크다라는 속설부터 시작해,귓불이 삼국지의 유비처럼 길게 늘어지면,거기에 비례해 페니스의 크기도 크다라는 속설까지 참으로 남성 성기에 대한 다종다양한 속설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속설은 단 ‘엄지-검지 검사법’(이 역시 완전한 건 아니다)이며 페니스 사이즈와는 무관하지만,‘중지 사이즈와 정자 생성의 비례 법칙’ 정도가 전부일 것이다.
코 그만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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