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18854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47 출처
이 글은 12년 전 (2014/3/10) 게시물이에요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 인스티즈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 인스티즈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 인스티즈

 

 

 

 

 


 

틱광둑 스님은 1963년 6월 11일 남베트남의 초대 대통령 고딘디엠(Ngo Dinh Diem) 정부가 불교탄압과 부정부패가 극에 달하자

“우리나라 불교가 고난의 때임을 보고, 여래의 장자로 명명되는 수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불교가 멸망해 가는 것을 좌시할 수 없어 이 한 몸 불살라 제불(諸佛)에 공양하고 그리하여 불교를 지키는 공덕을 행할 수 있기를 기꺼이 청합니다.”
1963년 6월 11일 오전 10시 남베트남 사이공. ‘소신공양’의 뜻을 밝혀온 틱광둑 스님이 마침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폈다. 그는 격렬한 불길 속에서도 미동조차 하지 않았고, 그 모습은 사진기자 말콤 브라운의 렌즈에 담겨 전 세계로 전송됐다. 그리고 인류는 그 모습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틱광둑 스님은 소신공양전에 제자들에게 예언을 하였는데 자신이 앞으로 넘어지면 흉할것이니 해외로 망명하고 자신이 뒤로 쓰러진다면 우리의 투쟁은 승리하고 평화를 맞이할것이라 하셨다. 불길이 거세지자 틱광둑 스님의 상반신이 앞으로 기우뚱했으나 온몸에 불이 훨훨 타오르던 틱광둑 스님은 마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듯 허리를 곧추세워 다시금 가부좌를 틀으셨고 마지막엔 뒤로 넘어지셨다...

그분의 장례행렬엔 10만명의 군중이 7km에 걸쳐 관을 따랐다. 소신공양후 남은 스님의 법체는 디젤 연료로 4천도의 불을 지펴 6시간동안 태워졌으나 신기하게도 스님의 심장은 녹지않은채 원형의 모습을 유지한채로 까만 숯이되어 형상이 남았다고한다. 그래서 2시간을 더 태웠으나 여전히 심장은 녹아내리지 않았다. 화마보다 더뜨거운 심장을 가진분. 그렇기에 서구 언론은 영원의 심장이라고 불렀다. 틱광둑 스님의 영원한 심장이 더욱 거센 활화산이 될거라 생각한 독재정권은 비밀경찰을 파견하여 황산을 심장에 뿌렸으나 녹지 않았고 심장을 훔치려하자 베트남 스님들은 이 심장을 금속 용기에 담아 구리줄로 봉인하고 사이공 시내의 스웨덴 은행에 맡겼다. 전후 틱광둑 스님의 심장은 하노이 국립은행으로 옮겨져 보관중이라고 한다.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 인스티즈

틱광둑 스님의 영원한 심장

LOL 캐릭터 리신의 모델이라고도 하네요.

정말 대단하신분..



영상을 보면 적군이라 할수있는 경찰들도 나중에 함께 절하고있습니다.

이런거보면 종교의 힘이라는게.. 작열통이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이라는데


 

대표 사진
진실남
숙연해지는 영상이네요...
1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칼 삼키기 마술의 원리
14:23 l 조회 52
𝙅𝙊𝙉𝙉𝘼 불타고 있는 대군부인 논란…
14:23 l 조회 123
무신사 근황(무진장 광고제)1
14:14 l 조회 1166 l 추천 1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단2
13:59 l 조회 2016
시골집 왔는데 삼대장 만남6
13:58 l 조회 2484 l 추천 6
흔한 알중 치료 단톡방
13:56 l 조회 1846
현재 인천시민만 틀리게 읽는다는 백화점..JPG10
13:56 l 조회 4781
찹쌀 탕수육
13:54 l 조회 1586
아재들의 기억 속 휴대폰 충전 방법2
13:53 l 조회 2410
교통카드 미스터리
13:51 l 조회 626
배민 리뷰 1점 받은 사장님
13:50 l 조회 1561
핵심을 잘못 파악한 초밥 식사 팁1
13:49 l 조회 3433
동남아 음식 양대산맥 태국 vs 베트남
13:46 l 조회 705
남친때문에 삼국지 세뇌당한 대학생
13:45 l 조회 669
세대차이 느낀다는 컴퓨터 사용법2
13:44 l 조회 2293
??? : 동양인들은 초밥을 먹을 줄을 모른다4
13:43 l 조회 5693
인간이 가진 S급 능력
13:42 l 조회 740
신혼 때 너무 잘 차려주면 안되는 이유
13:42 l 조회 5315 l 추천 1
우크라이나식 라면
13:34 l 조회 1930
나 서빙할 때 실수로 국물 흘렸는데
13:32 l 조회 138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