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 앞서 올림픽홀 입구 레드카펫에는 미처 입장하지 못한 팬들로 성황을 이뤘으면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입장 때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2PM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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